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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포럼 6월 정기모임 회원기업 스타넥스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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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1일(토) 09:14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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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새재포럼(회장 권혁인)은 지난 15일 포럼의 대표 기업이자 가은 출신 기업인 박상래 대표가 경영하고 있는 <주>스타넥스 기업탐방을 하는 것으로 6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권혁인(회장. 중앙대교수), 정연모(전회장. 경희대교수), 김정숙(부회장. 서정대교수), 박규홍(부회장. <주>SIT테크놀로지 대표), 임종두(지역분과장. 행복발전소 대표), 이상두(기업분과장. 우신벤처 대표), 권영우(사무국장. <주>동원소텍 대표이사), 고시성(한성대교수), 김성열(플랜애드 해외사업본부장), 조익현(경희대교수), 송재호(세무사), 최병록(서원대 교수), 임종문(동부증권 FC), 최승호(명인풍수연구소 소장), 박상래(<주>스타넥스 대표), 오인택(KT 상무) 회원이 참석했다.
<주>스타넥스는 2003년 문경 가은 출신의 박상래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써,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는 유망 중견기업이다. 박상래 대표는 중학교시절부터 빌게이츠를 능가하는 사업가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컴퓨터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제어공학, 통신공학, 영상공학, 물리학 등을 전공하고 밤낮으로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영상처리 및 인식, 유무선통신, 저전력설계 등의 기술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최첨단 전투기용 블랙박스를 개발하여 공군 및 해군에 납품하고 있으며, 위조지문 판별이 가능한 지문리더기를 개발하여 삼성 S-1에 납품하고, 현재는 일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가장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한 최첨단 디지털 무전기를 개발하여,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인 CISCO 본사와 OEM공급 계약을 체결하였고, 세계적인 유통기업인 Walmart와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20조원에 달하는 무전기 시장에서 1위 기업이 되기 위하여 미국, 유럽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넥스의 박상래 대표는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중이다.
이번 6월 새재포럼 정기모임은 IT기업 탐방을 통하여 융․복합 시대를 맞아 다양한 지식과 기술의 진보 척도와 경험을 축적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새재포럼의 대표 기업 중에 하나인 스타넥스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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