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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4회 졸업생들 문경에서 모여 친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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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1일(월) 09:34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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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팔순을 넘긴 문경중학교 4회(1954년 졸업) 졸업생들이 모처럼 문경에서 모여 회포를 풀고 친목을 다졌다.
6월 24일 문경읍 마원리 윤성길 동문 집에서 모인 문경중 4회 졸업생과 부인 등 48명은 동문간 친목을 도모하고 고향 문경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엄태우 아시안트레이딩 회장이 일체의 비용을 후원했으며, 참석 회원 모두가 노익장을 과시하며 불고기파티와 여흥시간에 노래자랑을 하는 등 친교를 도모했다.
이들은 평소에도 지역별로 2개월에 한 번씩 친목모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규호(대구), 김안제(서울), 김재국(서울), 김정도(서울), 민춘식(서울), 변탁(서울), 윤성길(서울), 엄태우(서울), 이상희(서울), 이훈종(부산), 이춘우(서울), 황기대(서울) 등 출향 동문들과 김화식(동로)씨 등 재향 동문과 가족 등 48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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