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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장병들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

사당 참배와 유물전시관 둘러보며 운강선생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2026년 06월 24일(수) 11:14 [주간문경]

 

ⓒ 주간문경

국군체육부대(부대장 진규상) 장병 170명은 6월 17일 운강이강년기념관을 방문하여 운강 이강년선생의 삶과 의병정신을 되새겼다.

국군체육부대 전투정훈교육의 날을 맞아 2개조(오전, 오후)로 나누어 방문한 부대원들은 운강기념관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사당 참배와 유물전시관을 둘러보며 운강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

운강이강년의병대장은 기념관이 있는 이곳에서 운강선생이 태어나고 성장하였으며 최초로 창의의 깃발을 올렸으며, 이후 13년간 문경을 중심으로 경상북도 북부와 제천 충주 단양을 중심으로 충정북도 강원도 영월 평창 등, 경기도 가평 화악산과 설악산 태백산과 소백산 줄기를 따라 일본군에 맛서 싸웠던 그야말로 한말 의병전쟁의 횃불로 독립운동가에게 수여되는 최고훈장 대한민국장을 받았다.

이날 장병들을 인솔한 본부중대장은 “국군체육부대의 특성상 부대원들이 지역에 있는 순국선열과 호국인물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데 오늘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은 무엇보다도 군생활에서 교육과 경기력 훈련에 임하는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황용건 관장은 “국군대표선수로서 맹훈련에 수고하는 여러분들이 오늘 운강이강년기념관 방문을 계기로 더 큰 꿈을 가지고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오늘 운강선생의 義로운 기운을 늘 가슴에 품고 승리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간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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