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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협회 문경지부 극단 ‘나마스떼’ 서울서 첫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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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11월 1일 대학로 후암스테이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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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26일(수) 13: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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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경북연극협회는 최근 문경에서 이사회를 갖고 서울 대학로 공연팀으로 문경연극협회 극단 나마스떼 등 3개 극단을 최종 확정했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경북연극협회의 오랜 숙원으로 지역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로 공연을 통해 경북 연극의 현재와 나아갈 미래를 가늠해 보고자 오래 준비해 왔다.
이번 무대는 극단 나마스떼 안선영 대표가 제작 총지휘를 하고 문경연극협회 남우성 지부장이 연출을 맡는다. 또 극단 나마스떼의 서울 단원들이 대거 합류하여 문경연극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될 예정이다.
한국연극연출가 전협회장 김성노 연출 ,장경섭 작가 겸 연출, 서윤선 성우 겸 연극배우, 정호윤 영화감독 등과 극단 나마스떼의 서울단원들이 예술감독 조연출 영상 등 스태프로 참여하여 문경연극협회의 서울공연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문경연극의 미래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강민수, 장덕원이 배우로 무대에 오른다. 강민수와 장덕원 배우는 연극연출 전공으로 연영과에서 학업중이며 연극제 참가 등으로
활동 중이다.
제작 총지휘를 맡은 극단 나마스떼 안선영 대표는 “우리 극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경북대표로 선발된 것은 경북협회 막내지부로서 연극에 대한 열정과 수준을 인정받은 것이라서 기쁜 마음이 크지만 서울 대학로 무대에서 경북을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대학로 공연은 10월 30일부터 11월1일까지 대학로에 있는 후암스테이지극장에서 공연하게 된다. 이어서 문경에서도 연말 연극무대를 통해 문경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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