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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 학습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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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에 걸쳐 학생 37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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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8월 05일(수) 13:3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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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간문경 | | 운강이강년기념관(관장 황용건)은 지난 5월 7일 모전초등학교 6학년 5반 학생 24명을 시작으로 진행되었던 ‘운강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체험·답사학습’ 프로그램을 7월 28일 가은지역아동센터 학생 31명, 교사·봉사자 7명 참가를 마지막으로 총 18회에 걸쳐 학생 371명 교사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사>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가 2023년부터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 매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국비 2500만 원, 지방비 300만 원, 기념사업회 200만 원 등 30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했다.
올해 마지막 참가자들은 오전에 기념관에서 사당참배와 유물전시관 관람을 하고 2개조로 나누어 기념관 선생님의 지도로 운강 게릭터 동상만들기와 문경시궁도협회 장우관 회장의 지도로 활쏘기를 체험했다.
이어 가은 아자개시장을 방문하여 점심식사와 함께 후백제 왕 견훤과 그의 아버지 아자개에 관한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 진행된 운강선생의 최초전투지 고모산성 답사는 성황당고갯길과 주막에 얽힌 이야기를 듣고 고모산성에 올라 ‘내가 운강 이강년이다’ 라는 구호를 외치며 진남교반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석현성을 따라 내려와 진남문에 올라 조선시대 영남에서 한양 서울로 가던 가장 빠른 길 문경새재로 향하는 ‘영남대로 토끼비리’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내려와 오미자터널도 구경했다.
가은지역아동센터 이영숙 센터장은 “방학을 맞아 학생들에게 운강이강년기념관의 체험답사 학습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운강선생을 더 많이 알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 가겠다”라고 말하며 “오늘 체험답사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매우 뜻깊게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건 관장은 “운강선생은 가은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나라를 위해 큰 일을 하셨던 분으로,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함께 이곳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공부하는 가은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은 운강선생을 더욱 많이 알고 본받아 큰 꿈을 키워가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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