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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마주하며

봄을 맞는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설렘이고 희망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봄을 어떻게 맞았을까요?
[ 03/29 13:45]

마술

우진이는 담임선생님으로부터 검찰청에 출석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그래서 오늘 수업을 마치고 학교를 나섰다. 선생님은 어머니도 함께 가야 한다고 하였지만, 어머니는 직장 일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낼 수가 없다고 하였다.
[ 03/29 13:35]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지난 호에서도 말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도 말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하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말들을 쏟아내며 살고 있습니다.
[ 03/20 13:15]

무제(無題)

“내가 정말 잘못했어. 아이에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 03/20 13:12]

한 마디 말에 울고 웃습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말을 쏟아내며 살고 있습니다.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많은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 말 속에는 꼭 해야 될 말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될 말도 있습니다.
[ 03/08 13:03]

점촌(店村)

얼마 전, 점촌1동에서 개최한 윷놀이 대회에 참석했었다. 평일이었지만, 그날 다른 볼 일이 있어 잠시 시간을 내었다.
[ 03/08 13:12]

경천호를 바라보면!

지난 주말에 집사람과 함께 동로 석항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73년과 74년에 제가 근무했던 석항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는 데, 저는 그 곳에서 결혼을 하였고 자식도 얻었기에 저희 내외는 폐교가 된 지금도 잊히지 않는 곳이기에 가끔 찾고 있습니다.
[ 03/02 13:06]

금포백포 뱃나들길

“걸어서 이곳 귀파재를 지나 영동초등학교를 다녔어요.”
[ 03/02 12:58]

며느리의 智慧

우리의 삶 속에서 자식을 키워 혼인을 하여 대를 이어가는 것 보다 더 소중하고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혼인은 人倫大事라고 하였습니다.
[ 02/20 14:25]

레미제라블 유감

요즘 영화 ‘레미제라블’이 인기라고 한다.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소설의 제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인공 이름인 ‘장발장’으로 소개되어 널리 알려져 있다.
[ 02/20 14:17]

색소폰 소리

현역에서 은퇴를 하면서 평소에 소망하든 악기(색소폰)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여러 곳에서 필요로 할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 02/08 15:28]

어느 휴일

휴일이었다. 가까운 이들과 점심을 하면서 몇 잔의 술을 마셨다. 흔치 않은, 겨울 정오의 소담한 자리였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다.
[ 02/08 15:24]

눈 오는 날의 추억

지난 번 눈 오는 날 8살 6살짜리 외손녀와 이웃 꼬맹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그 옛날 추억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 01/29 16:30]

부훤당 소고(小考) 2

우연한 기회에 그의 후손이 국역(國譯)한 ‘부훤당선생문집’과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문경 산북의 마을들’에 대한 책을 접하게 되었다.
[ 01/29 16:27]

세월의 동그라미!

저녁 무렵에 어머님이 제 방문을 여시며 이미는 어데 갔나 하십니다. “왜요? 어머니?” “이미한테 얘기할게 있어서.”
[ 01/21 13:32]

부훤당 소고(小考) 1

얼마 전, ‘부훤당 선생’의 국역본 문집을 읽었다. 부훤당(負暄堂)은 조선중기(1633~1716) 우리 지역의 선비로서 문장과 학식이 뛰어났던 김해(金楷) 선생의 호(號)이다.
[ 01/21 13:28]

새해는 이런 사람이 되었으면

365일이 살같이 가고 새로운 365일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섣달그믐 날에 뜬 해나 정월 초하루 날에 떠오른 해나 똑 같은데 우리들은 유독 정월 초하루 날 일출은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01/08 13:29]

위풍당당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들에 서설(瑞雪)이 내렸다. 그리고, 새해 업무가 시작되었다. 대회의실에서 지청장이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였다.
[ 01/08 13:25]

당신과의 만남

이제는 나이가 든 탓인지 매사가 조심스럽고 두렵습니다. 젊어서는 좌충우돌 사고 아닌 사고도 쳤지만 삶의 색깔이 진해지면서 삶의 모든 것을 경계하게 됩니다.
[ 12/31 18:12]

영강(穎江)과 금천(錦川)

우리 지역 문경의 큰 물줄기는 영강(穎江)과 금천(錦川)이다.
[ 12/3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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