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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또는 연꽃처럼

신문을 읽다가 눈에 익은 글자가 들어왔다. ‘수처작주(隨處作主)’였다. 평소 마음에 두는 글귀이다. 이는 육조 혜능의 제자인 임제선사의 말이다.
[ 10/30 16:29]

야단법석 展

문경새재를 찾았다. 새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공모한 ‘꼭 가봐야 할 국내여행지 100선’에서 1위에 선정된 이후부터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차량들이 전에 없이 많은 듯했다.
[ 10/21 12:59]

감고을 음악카페

“수고하셨습니다.”
[ 10/08 09:22]

“수고하셨습니다”

청사 이층 계단에서 직원들의 말소리가 들려왔다. 결혼한 지 십 여 년이 넘은 사내 부부 커플이었다.
[ 09/27 12:52]

청운각(靑雲閣)

문경새재를 다녀오는 길이면 가끔 청운각(靑雲閣)을 들르게 된다.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젊은 시절 하숙생활을 했던 곳이다.
[ 09/23 10:01]

추석 연가(戀歌)

지난 5월 무렵이었다. 서울 가락동시장에서 음식점을 한다는 어떤 이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농암면 궁기마을이 고향이라고 했다. 음식의 주재료인 산나물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 매주 한 번씩은 문경에 내려온다고 했다.
[ 09/06 12:08]

십 년 그 후

금요일 주말 저녁, 반가운 이와 자리를 함께 했다. 십여 년 전에 함께 근무했던 검사였다. 그동안 수도권 등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실히 근무하던 그가 얼마 전, 우리 지역 인근을 관할하는 기관장으로 발령받았다. 언젠가 만날 것이라는 기대가 없지는 않았으나, 적지 않은 세월이 흘
[ 09/03 09:48]

날자, 한번만 더 날자꾸나.

문경읍에는 우리가 지나치는 역사가 있다. 근현대의 자취뿐만 아니라 옛 시대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다. 그런 자취들은 외면하고 돌보지 않으면 우리 곁에서 곧 사라지게 된다. 이미 우리들은 그런 경험이 적지 않다.
[ 08/20 08:46]

그 동안 참! 고마웠습니다!

젊은 시절 어른들께서 세월이 살 같다는 말씀을 하실 때 그 뜻을 몰랐고 귓전으로 흘려들었습니다. 막상 내가 그 시절 어르신들 나이가 되고 보니 이제야 그 뜻을 새길 수가 있습니다. 나이 때문에 나라에서 조차 폐기처분한 신세가 되면서 매일 매일 반복되던 일상이 어느 날 갑자기 단절되고
[ 08/12 14:08]

새재

아침 출근길이었다. 성덕빌라 앞 도로에서 숙영꽃집 앞을 지나고 있었다. 좌측 인도에서 누군가 큰 접이식 부채를 들고 ‘훠이훠이’ 크게 걸어가고 있었다. 경적을 작게 울렸다. 뒤돌아보며 활짝 웃는다. 대구일보 김형규 기자다.
[ 08/12 14:05]

내가 사랑받고 있는가?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 한다’라는 말을 들으면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싶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도 시간이 갈수록 색이 바래지는 게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 07/30 13:56]

산북 문화 답사

“이 곳은 산북면의 유래가 되는 산이에요. ” 아이들의 눈망울에 푸른 하늘이 담겨있다. 하늘에는 흰 구름이 떠있다. 그 구름은 물고기 모양이 되기도 하고 산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탑이 되기도 한다.
[ 07/30 13:53]

밭농사의 하루

새벽 05시에 맞추어놓은 알람이 요란한 소리를 냅니다.
[ 07/19 13:05]

근암서원

도산서원 입구에 큰 왕버들 나무가 두 그루 서 있다. 수령이 400여년은 족히 될 듯하다. 서원에 대한 명성을 나무도 알고 있었을까.
[ 07/19 12:49]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는 삶이란 마당에는 늘 춤판만 벌어지는 게 아닙니다. 때로는 싸움판도 되고 서로가 겨루는 씨름판도 됩니다.
[ 07/09 13:48]

옛 정자〔亭子: 주암정〕에서 색소폰을 듣다.

여름. 맑은 날 오후, 해가 고개를 숙이는 여섯 시 무렵이다. 문경시 산북면 웅창마을 주암정 앞에서다.
[ 07/09 13:45]

보리 고개(하)

보리밭으로 가면서 뒷산을 올려다보니 동네 아이들이 그네 나무 밑에서 엿장수 아저씨를 둘러싸고 처녀들은 그네를 타면서 신나게 놀고 있었습니다.
[ 06/28 16:51]

‘나’이면서 ‘너’이다.

“사랑해요.” 아들이 우리들을 껴안았다. 그리고 황급히 뒤돌아 연병장으로 달려가려고 했다. 그때였다. “휘재야~!” 아들을 다급히 불렀다. 지금 그냥 이대로 보낼 수 없었다. 무언가 말을 해야 했다. 아들이 고개를 돌렸다.
[ 06/28 16:47]

보리 고개(상)

모처럼 집사람과 산나물을 뜯으러 갔습니다. 집사람이 아는 산나물은 취나물과 다래 순이 전부입니다.
[ 06/18 13:22]

방송실을 빌려드립니다

여느 때와 같이 출근을 했다. 그리고 평상시처럼 음악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노래 뒤에 이어지는 목소리가 생소했다.
[ 06/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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