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명산인 대야산(931m) 탐방로가 개방되었다. 얼마 전 문경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 관리사무소는 대야산에서 개장식을 가졌다고 한다. 이로써 천혜의 관광지인 용추계곡과 월영대 외에 밀재와 피아골로 이어지는 대야산 산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
11/27 15:12]
고향을 떠나 타향에 와 있어도 여우가 죽을 때엔 자기가 살던 곳을 향해 머리를 둔다는, 수구초심(首丘初心)을 잊지 않고, 물을 마실 때도 그 원천을 생각하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고사를 생각한다. 근본을 잊지 않고 언제나 고향을 그리워하며,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소식보다는 고향 소식에 [
10/27 16:34]
우리 지역의 옛 사람들이 즐겨 읊는 시의 소재 중에 문경팔영(聞慶八詠)이 있다. 옛 문경현의 여덟 곳의 빼어난 경치를 말한다. 그 가운데 주흘산의 사당과 만학단풍, 천애적설 그리고 용담의 폭포가 있다. 문경새재의 풍광이 네 곳이나 있는 것이 주목된다. [
09/01 13:46]
어린 시절 내가 제일 좋아 했던 영화는 007 시리즈였다. 1962년부터 2015년까지 24편의 영화가 제작 되었지만 중‧고교 시절 다이아몬드는 영원히(1971), 죽느냐 사느냐(1973), 황금 총을 가진 사나이(1974)를 당시 점촌 삼일극장에서 주인집 아들이 친구여서 [
09/0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