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옛 사람 가운데에 시(詩)를 남긴 이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람이 옥소 권섭(權燮, 1671~1759)이다. 그는 벼슬을 하지 않고 이름난 명승대천을 유람하며 즐겨 시를 지었다. 그리고 화지동(花枝洞) 즉, 지금의 당포마을에서 구곡가(九曲歌)를 부르며 만년에 유유자적 [
10/12 09:08]
일요일 늦은 오후 절을 찾았다. 마침 스님이 계셨다. 인사를 드리고 여러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은우(恩雨)스님은 윤필암 선원장으로 있다가, 몇 년 전 상주시 이안리 제악산 기슭에 상안사(詳安寺)라는 절을 불사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여념이 없다. [
09/12 08:49]
초등학교 시절 사회 시간에 선생님은 국가가 존재하기 위한 3요소로 영토, 주권, 국민이라고 강조하셨다. 지방자치시대 이에 대비되는 자치의 3요소는 구역, 자치권, 주민이다. 국민 없는 국가를 상상 할 수 없듯이 주민 없는 자치단체는 존재하지 않고 사라지는 것이다. [
07/29 13:44]
책을 출간(出刊)하였다. 제목은 문경도처유상수(聞慶到處有上手)이다.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인『주간문경』의 ‘창이 있는 덕승재’에 연재된 글들 가운데 지역과 관련된 60여 편의 글들을 간추렸다. 그리고, 다시 주제별로 네 가지 장(章)으로 나누었다. [
06/17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