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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소백산

앞으로 나아가려는 자유의지와 정상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자연과의 대립은 힘겨웠다. 한 발을 내딛는 다리의 근육은 이미 굳어져 쉽게 벌어지지 않고 찬 기온에 얼어버린 장갑 안의 손은 감각이 무뎌진지 오래였다.
[ 01/31 09:07]

지식인의 몰락

2016년에 벌어진 일들이 2017년에 들어 와서도 그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 01/31 08:56]

감사(感謝)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올해 설 지원대상자로 추천한 사람입니다.” 담당직원이 서류를 보여주면서 하는 말이었다. 내용을 읽어보니 오래 전, 검사실에서 근무하면서 담당했던 사건의 피해자 가족이었다.
[ 01/18 10:01]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

“판을 바꿔야지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 01/05 09:08]

겨울 산사에서

오랜만에 절을 찾았다. 시내를 벗어나 삼십여 분 거리에 있는 절은 고즈넉하였다. 안해와 함께 준비한 식수통에 물을 받고는 잠시 경내를 거닐었다.
[ 01/02 09:44]

조연이 만들어 가는 세상

씬 스틸러(Scene Stealer). 요사이 공중파에도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 이름이기도 하다. 직역하면 ‘장면을 훔치는 사람’이란 뜻으로 영화나 연극공연에서 매력이나 신들린 연기로 빛을 발해 관심, 흥미를 끌어 다른 배우들이 빛을 잃게 하는 장면을 뺏는 사람으로 보통 조연 캐릭터에
[ 01/02 09:16]

모전들소리

지난 11월 28일 안동실내체육관에서 2017년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팀 선발을 위한 심사공연이 열렸다. 그때 우리 지역의 대표적 풍물패인 너울풍물단의 ‘문경모전들소리보존회’가 참가하였다.
[ 12/20 16:41]

문경새재 전래이야기의 활용

문경새재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관련 논문을 살펴보면 사십 여 편에 이른다. 문경새재를 배경으로 하는 전래이야기는 그 오랜 역사와 기능 등과 관련하여 몇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12/09 17:23]

걱정말아요, 그대

가까운 이로부터 자신이 암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평소 주변사람들에게 적지 않게 마음을 베풀곤 하였다.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항상 웃는 낯과 배려하는 말로써 상대방을 기쁘고 즐겁게 하였다.
[ 12/01 18:09]

암울한 ‘정해진 미래’

미래를 예측하여 어떤 일에 대비 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앞날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 할 것이다.
[ 12/01 17:43]

초동아회(初冬雅會)

오랜만의 만남이었다. 지난 초여름 주암정에서 만났던 이들이 계절이 바뀌고 다시 만났다. 주암정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정자 주인 채훈식 옹과 함께 하였다. 여름이면 연꽃 피는 정자에서 음악 연주와 함께 차와 음식을 나누는 운치있는 소담한 모임이기도 하다.
[ 11/22 16:30]

문장대

휴일, 산을 찾았다. 속리산 문장대였다. 이른 아침이어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산 아래에는 단풍이 홍엽(紅葉)을 이루었지만, 이미 단풍은 속리산을 떠난 뒤였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으나 안개 때문에 주위의 조망 또한 여의치 않았다.
[ 11/11 17:24]

말응(末應)

단풍이 산을 덮어버린 시월의 가을이다. 울긋불긋한 단풍은 그 색깔만큼이나 다채롭고 깊다.
[ 11/01 17:30]

어떻게 죽을 것인가

90세의 할머니가 말기 암 진단을 받고 병실에서 항암치료를 받는 대신 의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들부부와 미 대륙 자동차 여행을 감행하며 전 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페이스북 ‘드라이빙 미스 노마’를 통해 소식을 전했던
[ 11/01 17:23]

성어중(誠於中) 형어외(形於外)

“얼굴 표정을 보면 다 알 수 있어요.”
[ 10/21 16:35]

문향 문경

우리 지역의 옛 사람 가운데에 시(詩)를 남긴 이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사람이 옥소 권섭(權燮, 1671~1759)이다. 그는 벼슬을 하지 않고 이름난 명승대천을 유람하며 즐겨 시를 지었다. 그리고 화지동(花枝洞) 즉, 지금의 당포마을에서 구곡가(九曲歌)를 부르며 만년에 유유자적
[ 10/12 09:08]

부자유친

미사(Missa) 시간에 봉헌(奉獻)을 하고 자리에 앉았다. 그때 지인(知人)이 자리로 돌아가면서 가볍게 목례를 했다. 미소로 화답을 했다.
[ 09/30 17:42]

어떤 사람이 비정상인가요?

나는 EBS TV의 ‘지식채널e’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본다. 5분 정도 방송하는 단편 시사 교양 프로그램인데 다양한 주제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시청자에게 화두를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 09/30 17:42]

시절 인연

아침에 마당을 나갔다. 마당 한켠에 작은 텃밭이 있어서이다. 토마토가 여름 한 철 동안 그곳에서 부족하나마 열매를 맺어주었다.
[ 09/20 17:02]

평등공양 등차보시

일요일 늦은 오후 절을 찾았다. 마침 스님이 계셨다. 인사를 드리고 여러 말씀을 듣게 되었다. 은우(恩雨)스님은 윤필암 선원장으로 있다가, 몇 년 전 상주시 이안리 제악산 기슭에 상안사(詳安寺)라는 절을 불사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여념이 없다.
[ 09/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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