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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꽃
“책 잘 읽었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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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0:56]
가은, 가은요(加恩窯)
모처럼 가은(加恩)을 찾았다. 가은은 우리 지역의 서쪽에 자리하면서 지역 경제의 큰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곳에 은성탄광이 위치하여 1980년대 까지 국가 산업의 동맥이 여기에서 꿈틀거렸다. 이곳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했었다. [
06/09 09:11]
꽃
곳곳에 꽃이 피어 있다. 봄꽃이다. 그래서 4월과 5월은 꽃의 계절이라는 수사(修辭)가 당연할 수밖에 없다. [
05/30 09:31]
스승의 날에 쓴 반성문
한글을 창제하여 온 백성에게 가르친 스승 같은 존재, 세종대왕의 탄신일을 양력으로 계산하여 기념하는 5월 15일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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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09:19]
자전거 라이딩
바람이 앞에서 불어왔다. 자전거 폐달을 밟는 다리는 아직 건재했다. 그럼에도 상체가 자꾸만 앞으로 숙여졌다. [
05/21 09:27]
월방산 트레킹
연두색 작은 잎들이 갓난아기의 솜털 같은 이른 봄, 안해와 함께 봉서마을을 찾았다. 월방산 자락에 있는 이 마을은 아랫마을과 윗마을로 나누어 있다. [
05/09 16:22]
선정후사(先情後事)
몇 년 전, 어느 기업의 TV 광고를 인상 깊게 본 적이 있었다. 화면에는 젊은 대학생이 수업을 듣기 위해 건물을 향해 뛰어가는 장면이 비쳐졌다. 카메라는 젊은이의 뒷모습을 계속 따라갔다. 이윽고, 화면에는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돌린 젊은이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었다. [
04/28 10:14]
왜 초등동창회인가?
4월 3주차 토요일인 지난 21일, 지역의 많은 학교가 동창회 체육대회를 열었다. [
04/28 10:03]
문경, 다시 꿈을 꾸다
매주 목요일에 ‘도심재생대학’ 수업을 듣고 있다. 초기에는 늦은 저녁까지의 일정이 부담스러웠으나 참여할수록 흥미를 느끼고 있다. [
04/16 08:57]
야유암(夜遊岩)
얼마 전 ‘고운 최치원과 문경’이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문경시 문화예술과에서 매년 발간하는 문경문화연구총서 시리즈의 하나로 제14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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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16:11]
칸나(Canna)
“백로가 하얀 궤적을 울리며 푸른 산 사이를 빗금 지으며 날아갈 때/ 나는 정말 행복하다/ 너는 행복하니/ 칸나가 피어있는 내내 칸나는 행복하다.” [
03/27 17:12]
미투가 남긴 대학가 풍경
지난 1월 29일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를 계기로 ‘나도 피해자‘라는 의미의 미투(Me Too) 운동이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연극, 가요, 개그계로 번져나가는 연예계와 함께 대학이 미투 파문의 중심이 되고, 이제는 중․고교로까지 번지고 있다. [
03/27 17:09]
문경문화원장
아침에 출근을 하면 늘 반재이 도랑가를 지나간다. 봄이 와서일까. 요즈음 반재이도랑의 벚꽃나무 색(色)이 예사롭지 않다. [
03/16 17:55]
달집태우기
“오늘 정월대보름날이네요. 식당에서 마을주민 계모임이 있어 시끄럽지 않겠냐고 하는데 어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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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09:13]
윷놀이
“모를 해요.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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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1:33]
부러진 사다리
설 연휴. 58년 개띠인 내가 한 갑자를 돌아 맞는 새해 아침. 앞으로의 60갑자는 그 절반을 지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난 60년의 추억이 내게 주마등처럼 스친다. [
02/27 16:55]
겨울바람
“친어머니인 내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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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9:12]
청대 일기(淸臺 日記)
우리 지역의 유학자 가운데 산북면 서중마을 출신의 청대 권상일이라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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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09:14]
긍정심리학의 세계
학기 중에는 강의평가와 연구, 산학협력 등 대학에서 요구하는 많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 스트레스도 받지만 그래도 교수라는 직업이 좋은 것은 방학이 있다는 것이다. [
01/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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