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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연후(歲寒然後)
월영대(月影臺)는 비어있었다. 겨울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대야산의 밀재와 피마골을 오고갔지만, 가까이에 있는 월영대는 찾지 않았다. [
12/18 15:51]
랜선타고 ON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가 12월 1일부터 열리고 있다. [
12/08 16:09]
소설(小雪)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기온이 급감하면서 체감으로 느끼는 날씨는 훨씬 추워졌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느낌이 들었다.
[
11/27 16:00]
집단지성이 요구되는 시대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푸는 집단지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현실에서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2005년 판 제임스 서로위키의 ‘대중의 지혜’에 이런 이야기가 실려 있다. [
11/27 15:57]
소창다명(小窓多明)
소창다명(小窓多明)은 작은 창(窓)에서 들어오는 밝은 빛을 의미한다. [
11/17 16:08]
주흘산
“내가 도미니꼬 형제에게 기증할테니 잘 사용하세요.”
[
11/06 17:14]
수희찬탄(隨喜贊嘆)
휴일, 안해와 함께 집을 떠났다. 새재의 가을단풍을 보기 위해서였다. 새재는 차량과 사람들로 붐볐다. [
10/30 16:52]
패거리 심리학
지난 10월 22일 국회에서 열린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벌떼처럼 공격하는 여당 의원들, 윤 총장을 두둔하는 국민의 힘 의원들을 보며, 작년 7월 윤석열 총장 인사청문회와는 여야가 1년 사이 뒤바뀐, 똑 같은 인간 윤석열을 두고 정반대의 공수교대가 일어났다. [
10/30 16:48]
토란
“옆집은 벌써 캤고, 뒷집도 며칠 전에 다 캤던데….”
[
10/20 16:56]
문경연가(戀歌)
지난 주 일요일이었다. 점심 무렵 지인(知人)을 만났다. [
10/12 15:17]
붉은 실
사무실 경조사 게시판에 직원 결혼소식이 올라왔다. [
09/29 15:50]
‘발라흐 효과’를 찾아라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하고, 또 그 직업을 찾아 인생을 살아간다면 본인도 행복하고, 인류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
09/29 15:46]
문이(門耳)
며칠 전, 산북면 김용리에 있는 문경문학관에서 문학콘서트가 열렸다. [
09/22 16:30]
청소기와 골동품
여름 한철 내내 비가 내렸다. [
09/11 16:06]
구름
“여기서 가족사진을 찍어요.”
[
09/01 15:10]
나의 상사는 왜 무능 할까?
어느 정권에나 ‘주사(主事)급 장관’이란 말이 있다. 격에 맞지 않는 언행을 하는 무능한 장관과 고위공직자들에게 공무원과 국민들 사이에서 느끼는 감정의 표현이다. [
09/01 15:07]
헌책사랑
지난 휴일이었다. 점심식사 후 휴대폰에 문자가 떴다. 내용은 그날 저녁 시내 모처에서, ‘문학의 거리’에 있는 북부지역 유일의 헌책방을 살리는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었다. [
08/21 16:38]
콜렉터
“그림 모으는 게 취미라고 하네요.”
[
08/12 09:49]
문경의 마을들
우리 지역에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오래된 마을들이 있다. 그 마을들에는 고유한 이름들이 있다. 먼저 문경읍에 있는 마을의 이름들을 살펴보자. [
08/01 08:55]
노동의 시대는 끝났다
20년 전 제러미 리프킨이라는 당시 미국의 명문 와튼 경영대학원 교수의 저서 ‘노동의 종말’을 읽은 기억이 선명하다. 이는 당시 읽은 내용이 충격적이어서 일 것이다. [
08/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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