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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古家)에 깃들다.

몇 년 전 어느 여름날, 지인들과 안동의 고가, 서원을 찾았다.
[ 06/20 17:15]

진정한 성공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 06/09 16:41]

문경의 주련(柱聯)

녹음이 짙어가고 있었다. 경내에서 바라본 풍경은 온통 푸르름이었다.
[ 05/31 17:10]

꽃이 예쁜가요

『진주 이슬 머금은 모란꽃을/ 새색시 꺾어들고 창가를 지나네 빙긋이 웃으며 신랑에게 묻기를/ “꽃이 예쁜가요, 제가 예쁜가요” …』
[ 05/19 16:23]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牧丹)은 ‘꽃중의 왕’이라고 한다.
[ 05/09 17:35]

마음 상함에서 벗어나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소한 일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 05/09 17:33]

운강로

“한번 읽어보세요.”
[ 04/28 16:32]

똑똑한 사람들도 왜 멍청한 선택을 할까?

운전을 할 때 옆 차선으로 옮기려는 찰나, 난데없이 차 한 대가 추월해서 지나갈 때 ‘아니 전혀 못 봤는데’하고 놀라는 경우가 있다.
[ 04/28 16:28]

어반 스케치

벚꽃이 한창이던 3월, 점촌1동사무소 2층 회의실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 04/18 17:26]

롱곡(聾谷) 조용철 선생

어느 날 우연히 우리 지역 출신의 서예가 롱곡(聾谷) 조용철 선생의 이름을 듣게 되었다.
[ 04/11 16:54]

자작나무 숲

반재이 도랑의 벚꽃이 망울을 터트렸다.
[ 03/31 16:51]

‘우리편 편향’이 참 무서워요!

고등학교까지 문경에서 다니고, 대학 진학으로 서울에 올라와 결혼하고 직장은 지방대학에서 시작하였지만 주거지는 수도권에서 떠나지 않았다.
[ 03/31 16:39]

지금 여기에서

뒤뜰의 산수유가 바쁘게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날의 저녁, 안해와 함께 골목길을 걸었다. 문화예술회관 언덕 뒤에 있는 처가(妻家) 집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 03/21 17:33]

수류화개장(水流花開欌)

“이름 좀 지어주세요.”
[ 03/10 16:48]

행복한 서재

사무실 뒤에 쌓아 놓았던 책들을 정리하였다.
[ 02/28 16:51]

화를 다스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작년 말 황반원공이라는 희귀병으로 오른쪽 눈 수술을 받았다.
[ 02/28 16:48]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입춘이 지나서야 새해 다이어리를 꺼낼 수 있었다.
[ 02/17 16:23]

도배를 하면서

좋은 볕들이 마당에 옹기종기 모였다.
[ 02/10 16:36]

어른

새해가 밝았다. 설 연휴 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한적한 때에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다.
[ 01/31 16:37]

통찰력을 기대하는 사회

계묘년 설 연휴 나는 지난 연말 종합병원 안과에서 오른쪽 눈에 황반원공 수술을 하고 3주가 되어도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아 운전도 불가하고 의사가 안정을 취하라 하니 설날에 떨어져 사는 가족들이 의정부에 있는 오피스텔의 내 좁은 숙소로 와서 반찬을 전하며 세배를 하고 가니, 태어나 처
[ 01/3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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