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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장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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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일 의장, 탁대학 의원 등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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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05일(화) 10: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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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제6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의정을 이끌 의장선거가 이달중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누가 의장에 선출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후반기 의장에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의원은 재선인 현 안광일 의장과 6선으로 최다선 의원인 탁대학 의원으로 압축되고 있다.
이응천 의원 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이 의원은 “의회는 다선 의원이 존중받아야 되고, 대외적으로 보나 문경시의회 발전방향을 감안하거나 초선의원이 의장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초선인 자신은 뜻이 없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입후보 등록과 정견발표 등 의장 후보도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안광일 의장은 고오환 전 의장 불신임사태 등을 감안한 듯 “3개월 의장하려고 그런 사태를 겪은 것은 아니다”며 후반기 의장직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탁대학 의원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지는 않지만 최다선 의원으로서 후반기 의장직을 위해 물밑 교섭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모두 새누리당 소속으로 전체 10명의 의원 가운데 6명이 새누리당이기 때문에 무소속이나 군소 정당 시의원들은 새누리당의 극심한 분열 등 돌발상황이 아니면 사실상 의장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 문경시의회에서 재선 이상 시의원은 6선의 탁 의원과 재선의 안 의장, 무소속의 김지현 의원 등 3명으로 다수당인 새누리당은 두 명뿐이어서 자연스레 두 사람의 대결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의장 선출과 함께 후반기 상임위원장 인선도 관심사항이다.
특히 재선의원으로 전반기에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했던 김지현 의원에 대한 배려가 있을 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사항으로, 새누리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3자리를 모두 차지할지 김 의원 등 무소속과 소수 정당에 대한 안배를 할 것인지가 관심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측에서는 시의회 의장 선출이나 상임위 구성문제는 시의원들 스스로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지켜보고 있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등록과 정견발표 등이 없는 교황선출방식으로 뽑는 문경시의회 의장에는 문경시의원은 일단 누구나 후보가 될 수 있다.
(*교황 선출 방식=의원 모두가 의장 후보가 되고 이 가운데 의장이 될 만한 의원의 이름을 각자 투표용지에 적어낸 후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의원이 선출되는 제도.)
이 때문에 공식적으로 출마하거나 뜻을 밝히기 보다 의원들 상호간 물밑 교섭으로 합의점을 도출하거나 실패할 경우 표 대결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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