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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전통찻사발축제 기념 임무상 화백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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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미의 찬가-산, 소나무, 달 그리고’展
옛길박물관에서 4월 25~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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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23일(월) 18:3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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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무상 화백. | ⓒ (주)문경사랑 | 문경출신 화백으로 자신만의 조형언어인 곡선화법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꾸준히 변화를 모색하는 삼강 임무상 화백의 초대전이 문경새재 옛길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산, 소나무, 달’이라는 주제로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린다.
임 화백은 자신의 고향 문경의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 맞춰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서 달항아리와 모란, 주흘산, 신금강산도, 외금강전도, 설송, 월송 등 호방한 운필과 곡선화법으로 재해석된 새로운 형식의 조형언어를 선보인다.
그의 작업은 오랫동안 많은 스케치를 통해 얻어진 풍광이나 형상들을 탐구하고 재해석해 탄생된 작품들이다.
하나의 테마나 어떤 유형의 방법이나 아류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자유롭고 자연스러움에 접근해 보기 위한 시도인 것이다.
그는 작가노트를 통해 “자연은 직선이 없으며 곡선이다. 자연은 곡선미의 조화라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자연스러움은 작화의 기본 요건이기도 하다”며 “이번 작품 소재는 다양하다. ‘산, 소나무, 달 그리고’ 하나의 테마나 어떤 유형의 틀이라는 아류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자유롭고 자연스러움에 접근해 보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곡선미의 조화의 바탕이 되는 린(隣 Rhin)은 수묵의 모더니즘 추구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 따라서 린은 공동체정신과 한국적 곡선미학이 접목된 새로운 형상화 작업을 시도한 한국성(Korean'ty) 창출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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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主屹山滿月, 91×59㎝, 한지, 먹, 천연혼합채색, 2012. | ⓒ (주)문경사랑 | | 임 화백의 작품에 벼룻돌, 토분, 도자안료 등 천연혼합채색을 사용해 고유의 토속적 빚깔과 질감은 새롭고 독특함을 선사한다.
1942년 문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한 임화백은 개인전 11회, 중앙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미술대작전, 청담미술제 등 300여 회의 주요 그룹전 및 초대전과 국제전에 참가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 전업미술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립미술관, 밀알미술관, 성균관대학교박물관, 상명대학교박물관, 초당대학교중앙도서관, LA한국문화원, 영국대사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지역 출신으로 한국미술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임화백의 이번 초대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에서 무엇보다도 ‘한민족 문화상징’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며 “찻사발축제때 문경을 방문해 우리 민족의 정서가 가득한 초대전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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