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오후 06:18:12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건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2)

2012년 04월 17일(화) 09:55 [주간문경]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주)문경사랑

기본접종이 안 돼 있는 사람에게 면역 형성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해주는 따라잡기 접종은 A형·B형 간염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수두 등이 있습니다.

A형 간염은 물과 음식 위생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만연하는 질환이고, 국내에서도 항상 발생해왔습니다. 과거에는 주로 어릴 때 A형 간염에 걸려 증상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1980년대부터 위생 상태가 좋아지면서 청소년, 성인의 발병이 늘어나게 됐습니다.

또한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20~30대 성인의 항체 보유율이 매우 낮은 상태입니다. 특히 혈액 응고 장애 환자나 만성 간 질환자, 남성 동성연애자, 마약 중독자는 항체 검사 후 음성일 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B형 간염은 신생아 예방접종을 통해 보균율이 크게 감소했지만 만성으로 될 경우 간경화나 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자의 배우자나 가족, 만성 신부전 환자, 만성 간 질환 환자, 단체 생활을 하는 지체장애인들과 이들을 보호하는 직원들은 반드시 접종해야 합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여성에게서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이 최근 개발됐습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행위를 통해 전파되므로 성경험을 하기 전의 연령대인 9~19세 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성경험이 있는 여성에게도 접종할 수 있으며, 3회에 걸쳐 접종합니다.

수두 백신은 수두 면역력이 없는 청소년과 성인이 대상입니다. 수두를 앓았다는 본인이나 보호자의 확실한 기억이 있으면 면역력이 있다고 간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항체검사가 필요합니다.

1970년대 이후 출생자와 학생, 군인, 의료인, 학교 및 유치원 교사, 해외여행자 등 수두 유행 가능성이 있는 환경에 노출돼 있는 사람, 그리고 가임기 여성 중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 밖에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태아에게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풍진 백신이 필수적입니다. 이상과 같이 성인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이 있으며 본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맞아야 하는 접종이 각각 다르므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가셔서 본인에게 맞는 예방접종을 체크해 보십시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선 8기를 반면교사(反面敎師)

“곳간이 비어 있다면 발로 뛰어

김학홍 문경시장에 거는 기대

재구문경향우회 문경시에 고향사랑

제18회 문경 세계정구선수권대회

낫지 않은 입안의 상처. 단순

런웨이

경북조리과학고 3학년 전원에 자

제10대 문경시의회 제293회

문경시 재향군인회 대마도 안보․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