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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개강

즐기는 문경새재아리랑

2012년 04월 02일(월) 11:5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모든 학교가 토요일 휴무에 들어간데 맞춰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청소년 대상 교육과정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3월 31일 오전 10시 문경문화원에서 문 열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경북광역센터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경문화원이 응모해 선정되었으며, 국비 1천 4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수강생들은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서서규)와 호서남초등학교(교장 엄규한)의 협력으로 문화원이 모집했으며, 호서남초등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어린이 20명과 10여명의 학부모가 개강식에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 (주)문경사랑

이 학교는 ‘즐기는 문경새재아리랑’을 주제로 진행되며, 문경의 향토민요로서 우리나라 아리랑의 대중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문경새재아리랑’의 소리도 배우고, 국악기를 치며, 무용도 할 수 있도록 해 향후 수료생들이 무대에 서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칠 예정이다.

최근 문경문화원은 ‘문경새재아리랑’을 대중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이 교육과정도 그 중 하나다.

ⓒ (주)문경사랑

현한근 원장은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토요일에 이렇게 나온 어린이 여러분을 크게 환영한다”면서 “이번에 배우는 문경새재아리랑은 지금 당장은 큰 느낌을 못 가질 수 있지만, 장차 자라났을 때 잊어지지 않고 점점 더 큰 소리로 들려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강사는 이명순(54) 국악강사가 맡았으며, 문경새재아리랑비 탐방과 무용, 오카리나 등도 특강으로 곁들여 즐겁고 신나게 우리 전통문화를 청소년들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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