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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제 박사 ‘상용한자 2천자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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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화) 16:2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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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김안제 서울대 명예교수가 2007년 상용한자 1천자로 된 ‘신편 천자문’을 출간한데 이어 최근 ‘상용한자 이천자문’을 펴냈다.
231쪽 분량의 상용한자 이천자문은 새로이 국가가 지정한 교육용 기초한자 1천800자와 김 교수가 선정한 200자를 합친 2천자로 만들었다.
이 책의 특징은 각 글자마다 중국어 발음과 간자체를 병기했으며 같은 의미의 영어단어를 표기해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또 제1편 우주창생에는 ‘천지현황(天地玄黃)’ 구절처럼 같은 유형의 구절을 10개씩 실었으며, 총 25개편 마다 비슷한 유형의 구절을 분류해 실어 독자들이 관심있는 분야의 한자와 구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책 끝부분에는 찾아보기와 상용한자 일람표, 신편 천자문 구절 등을 부록으로 실어 편리성을 더했다.
김 교수는 이 책을 펴내면서 “학생들이나 일반 독자들이 한자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편찬했다”며 “우리 역사와 문화, 정신을 보다 정확히 그리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자학습의 시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장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등을 지낸 김 교수는 ‘지방자치론’ ‘지역개발과 지방자치행정’ ‘사자성어대사전’ ‘오자성어집해’ 등 많은 저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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