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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과 함께 만드는 ‘다(多) 행복한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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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사회복지센터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시책개발 추진
주간문경도 다문화소식 확대 등 지역민과 융화 촉매역할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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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0일(월) 10: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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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 다문화가정의 장기적 자립과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요를 기반으로 한 문경시의 특성화된 다문화정책인 ‘다(多) 행복한 문경’ 프로젝트가 추진될 전망이다.
다문화정책을 맡고 있는 문경시 사회복지센터(소장 이종필)는 최근 이같은 프로젝트를 수립하고 다문화가족 정착 및 양육지원 강화,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환경 촉진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사회복지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이 2009년 249명에서 올해는 344명으로 매년 23명 정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 등 다문화가정이 지속적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다문화사회 갈등 및 자녀세대 성장에 따른 보육문제, 학교문제, 이혼 등 가정사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 우리말 공부방 운영, 통역서비스 실시, 다누리콜센터를 통한 가족법률상담 제공 등 다문화가족 적응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초등학생 이하 자녀의 한국어 발달지원, 엄마나라 언어교육을 위한 언어영재교실 운영, 어린이 보육시설 지원, 아이돌보미 지원사업 강화, 미취학 자녀 대학생 결연사업과 멘토 지정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가정의 사회통합 환경을 촉진하기 위해 다문화 이해교육의 본격적 추진, 지역 민간차원의 협력 및 참여 활성화, 지역 수요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 강화 등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주간문경도 문경시의 이같은 방침에 부응해 올해부터 다문화가정의 문화를 주민들에게 이해시키고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다문화가정이 함께 공유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복지센터는 다문화카페 등 다문화가족이 경제적 자립을 꾀하고 다문화인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작정이다.
이곳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만든 친정나라의 전통 공예품이나 우리나라에서 배운 도자기 작품 등을 판매하고 각 출신국가의 고유 음식도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되도록 꾸며나갈 예정이다.
또 국군체육부대가 이전되면 각종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선수들도 이곳을 방문해 통역서비스 지원을 받거나 자기나라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종필 사회복지센터 소장은 “다문화카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많은 일자리와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카페가 활성화 되면 외국 음식문화를 즐기고 전통 공예품을 구매하려는 주민들의 발길도 잦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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