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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국 문경대학 총장 국회의원 출마 밝혀

2012년 02월 14일(화) 15:3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신영국(68) 문경대학교 총장이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3선 국회의원을 지낸 신 총장은 새누리당 공천 신청과 예비후보에 등록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다음은 출마의 변 전문이다.

존경하는 문경시민․예천군민 여러분!

제19대 문경‧예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영국입니다.

최근 국내 정치는 신뢰가 무너진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또한 지역에는 어느 때 보다 화합과 소통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볼 때 신뢰받는 정치를 통한 국정의 안정화뿐만 아니라 지역민의 화합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사람만 바뀐다고 능사가 아니고, 검증되고 능력 있는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나라와 이 지역에는 저 같은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저는 나라사랑, 원칙중시, 청렴결백의 실천에 노력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제 신뢰받는 정치를 실현하고, 살만한 지역을 위해 열정을 쏟고 싶습니다.

그 간의 풍부한 경험은 제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충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건설교통위원회를 비롯 많은 위원회에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법안을 제·개정을 많이 하였고, 재정관련소위원회위원장, 한나라당공적자금특위위원장으로서 국가재정의 효율적인 운용에 기여하였으며, 미래전략특위위원장, 정치구조개혁특위간사로서 국회, 정당, 선거관계법 개정에 참여하여 정치문화개선에도 이바지 한 바 있습니다.

13대부터 정치를 시작해 온 바 새누리당은 저와 불가연의 관계인 정당으로 당 쇄신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평생 함께한 저의 지역민의 성원에 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출마에 있어 나라와 지역을 위해 하고자 하는 일 몇 가지를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 복지, 경제민주화, 통합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둘째, 새누리당 쇄신에 적극 동참하여 국정 안정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문경․예천 농축산업 활성화 및 유통근대화를 이룩하겠습니다.
넷째, 관광․체육도시 활성화 및 도청이전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 적극적인 기업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저는 투철한 도덕성을 바탕으로 일에 대한 능력과 열정 그리고 대중성에 있어서 남부럽지 않다고 자부하며, 새누리당과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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