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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가은 제2농공단지 동시분양…6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기업도시 최적입지 홍보로 기업유치 박차

2012년 02월 04일(토) 09:22 [주간문경]

 

문경시는 현재 5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산양 제2농공단지와 가은 제2농공단지를 동시에 분양한다. 지난해 3월 동시에 착공한 이들 농공단지는 올 하반기에 조기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 가은 제2농공단지 조감도.

ⓒ (주)문경사랑

이번에 분양하는 산양 제2농공단지는 조성면적 134,155㎡ 중 10개 블록 91,657㎡로 분양가는 ㎡당 약 96,000원이다. 가은 제2농공단지는 조성면적 78,340㎡ 중 7개 블럭 56,959㎡로 분양가는 ㎡당 약 61,000원으로 잠정 결정 되었으며, 부지대금 상환방법은 일시납 또는 3년 균분상환이다.

유치대상 기업은 음·식료품, 화학, 의룡용 물질 및 의약품, 1차금속, 전자·컴퓨터,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기타제품제조업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는 기업과 미래에너지의 핵심인 녹색성장산업과 첨단사업 분야의 업종 위주로 선정한다.

↑↑ 산양 제2농공단지 조감도.

ⓒ (주)문경사랑

산양 제2농공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 IC에서 9.8㎞(10여분), 가은 제2농공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새재 IC에서 10㎞(10여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한 정부의 중부내륙고속전철 확충계획, 경북도청 이전에 따른 교통망 확충 등 교통여건이 탁월할 뿐 아니라 주변경관 또한 자연녹지의 청정지역으로 근로자들의 작업여건도 상당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는 그간 기존 4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가 全필지 분양이 완료되어 공장용지 부족난을 겪어 왔으나, 지난해 영순 제2농공단지 준공과 이번에 추가로 2개 농공단지 조성으로 많은 공장용지가 공급됨에 따라 그동안 문경시 입주를 희망하던 업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조성중인 두개 단지 모두 면적대비 50%의 용지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향후 투자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기가 살아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경시는 두개 농공단지에 모든 기업이 입주하면 약 6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및 연 1,200억 이상의 매출을 통해 경제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공단지의 조기 분양을 위해 전국 지자체, 관내 입주기업과 연관업체, 문경 투자희망기업, 관내확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유치를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국토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수도권과 대전, 대구, 포항, 부산이 2시간 이내의 거리로서 접근이 쉽고 특히, 최근 국군체육부대(상무부대) 유치를 필두로 서울대병원연수원, 숭실대연수원, 알루텍(주), 대성계전(주), (주)럭스코, (주)대명소재, 한국효모(주) 등 우수중소기업이 유치되는 만큼 기업도시로 최적의 입지인 점을 부각시켜 수도권 등 우량기업의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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