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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증의 조기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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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9일(목) 09: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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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종구
점촌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국립경찰병원 내과 수련
내과전문의 취득
문경제일병원 제1내과과장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 (주)문경사랑 | 국내 사망위험률 1위는 암입니다. 그러나 암보다 높은 사망위험률을 보이는 것이 있으니 바로 혈관질환입니다.
크게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대동맥 및 말초혈관질환으로 나누는 혈관질환은 최근 들어 관심은 많아졌지만 이를 예방하고 초기에 발견하려는 노력은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이 혈관질환들은 모두 동맥경화증의 연장선상에 있는 질환입니다. 동맥경화증이란 동맥 내의 혈관이 두꺼워지다가 마지막에는 좁아지고 막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관이 딱딱해지는 경화증과 혈관 내에 기름덩어리가 쌓이는 죽상경화증을 합해서 흔히 동맥 경화증이라고 합니다.
보통 동맥경화가 시작하여 뇌졸중이나 심근 경색 등의 질환을 유발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0년 이상입니다.
흔히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이 갑자기 오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사실 동맥경화증은 꽤 오랫동안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진행해 오다가 마지막 단계에서 발병합니다.
동맥경화가 잘 오는 중요한 혈관은 크게 세 군데인데 심장, 신장, 뇌로 가는 혈관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곳에 있는 혈관들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뇌졸중, 신부전등의 질환이 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세 곳에 동맥경화가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장과 신장으로 가는 혈관들은 깊이 있거나 그 크기가 굵지 않아 혈관 조영술 또는 CT. MRA 등을 시행하여야 알 수 있으나, 비용이 많이 드는 검사들일 뿐만 아니라, 큰 병원을 가거나 전문 검사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자주 시행하기에 부담이 많이 가는 검사들입니다.
뇌로 가는 혈관들 중 동맥경화를 잘 볼 수 있는 곳이 경동맥인데 이 혈관은 턱 바로 밑에서 두개골로 향하며, 굵기가 약 1cm 정도 되고 표면에 가까워 초음파로 접근이 아주 쉽고 잘 보이는 혈관입니다.
그리고 경동맥 초음파에 동맥경화가 있는 경우 심장과 신장, 기타 혈관들에도 동맥경화증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경동맥만 보더라도 전신의 동맥경화를 알 수 있어 동맥경화를 보는 창문이 경동맥 초음파 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동맥경화증이 심하지 않으면 검사시간이 10분 내외로 짧고 고통이 없고, 방사선 피폭의 위험이 없고, 재현성이 좋으며 다른 검사들보다 경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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