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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출신 한지 예술가 박철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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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있는 작은 그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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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3일(금) 18:0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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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출신 한지 예술가 박철 개인전이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48-7 임피리얼팰리스호텔 1층 ‘갤러리포월서’에서 열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열리는 박철 개인전은 ‘색이 있는 작은 그림’ 주제로 대작에서 소품까지 다양한 크기의 신작 20여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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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지 예술가 박철 작가. | ⓒ (주)문경사랑 | 육십이 넘은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작가들도 소화해 내지 못 할 만큼의 엄청난 작업량과 끊임없이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는 끈기와 창의력을 겸비한 박철 작가의 이번 작품들 역시 기존의 작업을 뛰어 넘는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다.
작가는 1980년 후반에 한지의 유연성을 이용해 입체적인 성향이 강한 부조작업에 서양의 아크릴물감으로 채색한 작업을 시작으로 이후 오배자, 빈랑, 정향, 도토리, 밤, 쑥, 홍화, 황백과 같은 한국의 자연 염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색의 조합을 만들어내 마치 종이가 녹슬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만큼 독특한 색을 구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박철 작가의 이번 전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들은 다양한 색으로 한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전작에 그치지 않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전통 옻칠과 자개를 입혀 부조에서 오는 강렬한 아우라(AURA)와 옻칠의 은은하고 깊이 있는 부드러움이 결합되어 지금까지의 작업을 뛰어넘는 실로 한국전통문화의 총체적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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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한국의 전통적인 종이를 이용하여 성양의 악기를 담아내는 그의 작업은 동서양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동양의 사상과 문화를 높이 평가하는 서양에서도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좋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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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지난 1월 독일의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콩쿠르에 심사위원자격을 참가한 전시에서 그의 작업은 서양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고, 독일인 한 사업가는 그의 멘토를 자청하기도 했다.
그의 작품은 아직도 독일에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전시문의:02-545-8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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