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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문경․예천 선거구 예비후보 출마의 변

2011년 12월 22일(목) 10:04 [주간문경]

 

내년 4월 11일 치러질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한 예비주자들의 선거레이스가 시작됐다.

국회의원 문경․예천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3일 이상원(한나라당), 홍성칠(한나라당), 김수철(미래희망연대), 신현국(무소속) 예비후보가 등록한 후 16일 최영록(민주당) 예비후보가 등록해 22일 현재 5명이 예비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주간문경은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출마기자회견을 했거나 출마의 변을 보내온 예비후보들의 출마의 변 전문을 싣는다.

게재 순서는 정당, 가나다순이며, 예비후보별 주요약력은 생년월일, 주소, 직업, 학력, 경력 순이다.


◆이상원 예비후보(61세. 한나라당)

ⓒ (주)문경사랑

존경하는 문경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문경‧예천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이지만, 작금의 문경‧예천의 정치, 경제 상황이 날이 갈수록 발전 없이 후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옛 부터 문경‧예천 지역민들은 충효 정신이 강하고 고난이 닥치면 어려움을 이겨내는 협동심이 강한 전통을 지닌 고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경‧예천의 정치 현실은 어떠합니까?
언제부터인지 서로 편을 갈라놓고 반목과 대립만 일삼고 지역민들에게 불확실성만 증폭시켜 안겨준 채 지역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누구하나 반성하거나 책임을 지지 않고 자신의 입장만 옳다고 주장하며 지역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치상황이 불안하니 지역경제 또한 제대로 돌아가질 않고 있습니다.
경제는 갈수록 피폐해지고 빈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사를 지어도 생산과 판매에 효율이 떨어져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미래를 설계할 수도 없습니다.
더욱이 연로하신 어른들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정도로 극빈의 생활을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기성정치인들이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현실을 변화시키고 개혁하고 발전시키려는 모습들이 전혀 보이질 않습니다. 능력이 모자라서인지 아니면 민생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의 영달만 생각하는 것인지 오늘의 문경‧예천은 암울하기만 합니다.
여기에 김정일의 사망으로 국가안보 및 국‧내외적 불안한 정치상황은 경제기반이 취약한 문경‧예천 발전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만은 지역민들의 미래를 안정화 할 수 있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권위주의와 자신을 버리고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키는 청사진을 제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우리도 한번 잘 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주어야합니다
그리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인정할 줄 아는 포용성이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상식에 벗어나지 않고 법과 원칙을 지켜가며, 국가안보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직한 사람이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친애하는 문경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제가 여러분 앞에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결심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점은 우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문경‧예천은 우리나라 국토 중심부에 위치하며 자연 또한 산자수려하기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사는 우리 문경‧예천 사람들은 생활이 그렇게 풍요롭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실물경제에 밝지 못한 분들이 경제는 뒷전으로 두고 정치 싸움만 하고 보여주기 위한 치적 쌓기에 급급했기 때문에 발전의 기회를, 시간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이제는 그 잃어버린 시간을 회복하는 발전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경제를 활발히 돌아가게 할 수 있는 거시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현실 경험과 경제 학식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30년 기업경영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효율성 있는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저 이상원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절실히 느낀 점은 정치 발전입니다
현재 문경‧예천의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의 걸림돌이 바로 지역정치의 불안정성입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선거를 통해 우리는 대표자를 뽑고 그 대표자를 중심으로 사회를 발전시켜 나갑니다.
저는 우리 문경‧예천 지역민들이 대단히 높은 국가관과 정치의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히려 지역을 대표하겠다고 하는 분들의 정치의식은 너무 낮아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 매번 선거만 치루고 나면 편을 가르고 서로를 헐뜯고 지역의 민심을 갈라놓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승패를 떠나서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 화합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역의 갈등문제에 아무런 관계가 연관되지 않은 새로운 인물, 지역의 분열을 통합시킬 수 있는 깨끗한 정치인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이 명확한 저 이상원이 감히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문경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저는 30년을 기업경영을 바탕으로 문경‧예천을 신경제도시로 만들고 싶습니다.
중앙에서 출판회사를 경영하며 인연을 맺은 기업인 및 정부관계자 그 외 학자들 그리고 특히 박준규 전 국회의장의 경제특보로 또 한나라당 재정위원으로 재직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세상을 보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인적자원들은 앞으로 국가를 위해 그리고 지역을 위해 일하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점을 살려 잘사는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농민이 잘사는 도시, 장사가 잘되는 도시, 일자리가 있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리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세대에도 풍요와 안정을 물려주고 싶습니다.

또한 저는 사랑과 희망이 있는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경제와 정치의 안정 속에 지역민들 간의 정이 넘쳐흐르는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난 세월 보릿고개가 있던 그 어려웠던 시절에도 우리 주민들 간에는 서로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이 오가는 아름다운 고장 이었습니다.
그러나 세대가 바뀌어가며 환경이 각박해지자 우리는 삶의 중요한 것 들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갈라진 민심을 통합하여 인정이 오가는 그런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엔 따뜻한 손을 먼저 내밀어 그분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사랑으로 다가 가겠습니다.
경쟁보다는 협동을, 배척보다 관심으로 소외계층 없는 희망찬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직으로 소통이 잘되는 문경‧예천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막힘없는 소통으로 분쟁과 갈등의 요인을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 문을 열어 놓겠습니다.
국가사업 및 지역사업추진에 있어서 가장 낮은 곳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현실이 무엇인지? 문제가 무엇인지? 에 대해 언제 어디라도 찾아가서 소통하여 답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민과 각종 기관단체에서도 그리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정책 결정에 있어서 지역민들에게 정직하게 보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직한 사람이 우대 받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문경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김정일의 사망으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불안한 시기에 지역의 미래를 놓고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위기는 기회라고 하였습니다.
잘사는 문경‧예천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저 이상원이 여러분과 무한경쟁시대를 함께 헤쳐 나가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신경제도시 문경‧예천 건설 지금부터 건설하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문경‧예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유권자 여러분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직과 소통으로 여러분께 보답 하겠습니다
문경‧예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에 여러분께서 저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반드시 잘사는 문경‧예천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약력>
1950년 10월 20일
문경시 매봉1길
크라운출판사 회장
아메리칸코스트라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 박사과정)
전 박준규 국회의장 경제특보
현 한나라당 재정위원


◆홍성칠 예비후보(54세. 한나라당)

ⓒ (주)문경사랑

존경하는 문경, 예천 주민 여러분! 내년 4월 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한 홍성칠,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 올립니다. 제가 부족한 점은 많으나, 오늘날 문경, 예천이 처한 정치상황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금치 못하여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등 따시고 배 부르고 살기 편하면 정치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경․예천의 현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치에 목을 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바로 지난 10여 년 동안 정치를 하신다는 분들이 서로 싸우면서 주민들을 편 갈라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치싸움에 갈라진 민심은 이제 치유하기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고 더 이상 방치했다가는 주민들의 행복한 생활과 지역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싸움의 주역들은 어느 한 분 반성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는 이 없습니다. 서로가 자신의 입장에서 상대방 탓만 하고 있지, ‘내 탓이오’라고 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를 하신 분들이 진정으로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유권자를 존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었다면 우리 문경, 예천이 이 지경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라만 봐야 하는 저의 마음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모름지기 정치를 하는 사람은 자기를 버릴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선거기간 동안에는 상대를 지지했다고 하더라도 선거가 끝나면 모두를 보듬어 안고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통 큰 정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문경, 예천 유권자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화합과 상생의 정치입니다. 이제는 편협과 독선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 상대방을 포용할 마음도 없고 그럴 능력도 없는 사람, 작금의 정치현실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에게 우리 지역을 맡길 수 없습니다. 우리를 대변하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삶의 일부분을 맡길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상호 비방과 고소, 고발이 난무하던 과거를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여야합니다. 수많은 탄원서에 서명하던 지난 10년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갈라진 민심을 수습하여 화합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람, 상대방을 포용할 줄 아는 사람, 과거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만이 그 길을 열어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저 홍성칠이 그 화합과 상생의 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지역주민 여러분. 정치는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우리 자신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야 소망스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문경․예천은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교통의 요지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찬란한 문화유산이 가득한 곳입니다. 미래의 트렌드를 잘 읽고 환경친화적으로 보존과 개발을 조화시키면 전국민이 찾아와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만들 수 있습니다. 지리적 중심을 넘어 전국민의 생활 중심지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문경, 예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것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주민간의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조정하고, 억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친애하는 문경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21세기의 정치는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여야 합니다. 저는 약 20년간 판사로 일하는 동안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 법과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때로는 판결보다 화해와 조정을 통해 서로의 갈등을 종국적으로 해소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 또한,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재직할 때는 '국민을 섬기는 법원', '국민에게 다가가는 법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대법원이 선정한 민원혁신 우수지원으로 선정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법관생활을 통하여 저는 원칙과 기본이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자신보다 나라와 국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8년 총선에서 아쉽게 공천에 탈락한 적이 있지만 깨끗이 승복하고 한나라당을 지킨 바 있습니다. 법관을 그만두고 변호사가 되어서는 공익을 위하는 일에 앞장서기도 하였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은 4대강 재판입니다.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4대강 사업의 정부측 변호인으로서 4대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4대강 재판은 저에게 국가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방법과 우리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아울러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인사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두터운 인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제가 앞으로 우리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문경․예천 유권자 여러분. 선거는 4년마다 돌아오지만, 이 한 번의 선택이 앞으로의 10년을 좌우합니다.

포용하지 못하고, 화합하지 못하는 리더십은 결국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된다는 것을 지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지역을 위해서도, 여러분들을 위해서도 다시는 이런 과거가 되풀이되어서는 안됩니다. 분열의 정치, 우리가 막아야 합니다. 막을 수 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유권자의 힘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 홍성칠은 여러분과 함께 ‘화합을 통한 발전’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문경․예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민화만사성(民和萬事成)의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정치싸움에 갈라진 문경, 예천을 속 시원히 바꾸겠습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문경, 예천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2월 13일. 문경․예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홍성칠이 진솔한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주요약력>
1958년 1월 6일
문경시 돈달로
변호사
성균관대 대학원 법학과 졸업
현 법무법인 로앤 대표변호사
전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지원장


◆최영록 예비후보(46. 민주당)

ⓒ (주)문경사랑

존경하는 문경시민과 예천군민 여러분!
저는 오늘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문경․예천 지역구에서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제가 태어나 자라고, 학교를 다녔던 저의 고향 예천과 문경에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과정을 평가받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저의 신념과 철학을 말씀드리고, 문경․예천군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서려고 합니다.

저는 2008년 총선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 출마하여 정치에 첫 발을 디딘 이래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경북도지사직에 도전한 바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저는 1987년 군사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야당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래 항상 우리나라의 헌법적 가치들은 존중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평화 통일의 가치를 추구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에 헌신하고자 정치에 입문했고, 일관되게 한 길을 걸어 왔습니다.

저는 우리 시대의 3대 과제는「삶의 질 향상」,「지역주의 청산」,「남북의 평화적 통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삶의 질 향상」은 국민들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민주주의의 발전과 성장을 통한 복지정책입니다. 소득수준 향상, 실업과 비정규직 해결, 양극화 해소, 조세정의 실현, 교육의 기회 균등 등 우리 사회의 드러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정치의 본질적인 과제입니다.

둘째,「지역주의 청산」은 영남은 한나라당, 호남은 민주당하는 지역 정치구도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이념적 결사체인 정당이 지역을 떠나 보수와 진보로 재편하여 서로 집권 경쟁과 상호 견제를 통해 국민들께 최대한의「삶의 질을 향상」해 나가는 것입니다.

셋째,「남북의 평화적 통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민족 최대의 과제이며, 남북이 자유롭게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여 통일을 달성해야 합니다. 통일의 과정을 잘 준비하고 달성하고, 통일을 달성한 이후 한반도 대번영의 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

저는 지금 국민들 마음이 얼마나 절박한지 알고 있습니다. 민심이 기존의 정치권과 제도권을 얼마나 불신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이념적으로 지역적으로 얼마나 높은 벽이 가로 놓여 있는지 잘 알고 있으며,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양극화 현상으로 미래가 불안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야권통합 단일후보로 출마하여 분열된 사회와 국민을 통합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남북이 자유롭게 교류 협력하여 평화적 통일의 길로 들어서는 국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그 동안의 경험과 지혜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균형 잡힌 조화로운 사고로 용기 있게 국민 편에 서서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고, 당과 정책을 대담하게 혁신하여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의 마음을 얻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총선을 꼭 승리로 이끌어 앞으로도 문경․예천 지역은 물론이고, 바른 정치와 큰 정치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소신과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문경․예천군민 여러분들의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으로 새로운 정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믿습니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약력>
1965년 9월 12일
예천군 유천면
정당인
경북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전 제18대 통합민주당 강남(을) 국회의원 후보
전 제5회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김수철 예비후보(63세. 미래희망연대)

ⓒ (주)문경사랑

18대 국회의원 선거 때 갑작스럽게 나타난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셨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떨려옵니다.

저를 아껴주시는 문경시, 예천군민(경천인)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저의 부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지난 4년간 저 자신을 겸허히 돌아보며 많은 자성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이 마냥 힘들고 무의미한 시간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업과 대학교 강단에 있을 때는 잘 보이지 않던 어려운 사람, 억울한 사람들이 이 세상에 너무도 많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문경․예천 시내를 다니다 보면 굽은 허리로 힘들게 일을 하시는 할머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려운 분들에게 다소나마 보탬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국군체육부대와 함께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선수촌 아파트 건설, 메인스타디움 확보등 마무리 사업, 특히 문경사과, 오미자, 축산농가, 친환경문경쌀 등 1억소득 농민 오천명만들기와 머물러가는 관광문경을 통해 잘사는 문경 활기찬 문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의 보궐선거, 시의회의 혼란, 국회의원과 시장 간의 힘겨루기등 8만 시민을 볼모로 증폭되고 있는 갈등의 문경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화합과 통합만이 1등 문경을 만드는데 최우선 과제임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경북도청의 이전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예천의 희망찬 미래를 같이 설계 해 나가겠습니다. 경북 녹색성장의 신 중심 예천을 만들기 위해 더불어 잘사는 녹색활력도시,色 다른 녹색관광도시, 풍요롭고 활기찬 녹색산업단지, 내실 있고 창의적인 녹색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저에게는 비전이 있습니다. 문경․예천이 변해야 한다는 것, 대한민국이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저 김수철은 신의를 꼭 지켜 시민을 섬기고 약속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저 김수철은 지조를 버리지 않고 항상 농민과 함께 하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저 김수철은 화합을 통해 민심을 수습하고 싸움으로 얼룩진 문경의 이미지를 스마일 문경시로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권위주의를 버리고 시민 앞에서 엎드려 대화와 타협을 하면 쉽게 이룰 수 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산업사회를 거쳐 정보통신사회에서 얻어진 물질과 정보의 풍요함으로 인해 젊은 세대를 필두로 하여 그 의식이 급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삶의 지혜가 고루하게만 받아 드려지는 작금의 현실에서 우리가 지키고 더욱 발전 시켜야하는 가치관의 정립이 무엇보다 우선한 국가적 선결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념대립, 지역대립의 간극을 넘어 개념의 상충과 대결이 확연한 시대적 혼란상을 정리하고 극복함이 향후의 정치 지도자가 가져야할 소명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농촌이든 도시이건 간에 구성원의 심리적 통합을 위해 매진함이 우선적 선결 과제가 되었습니다.

저 김수철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국민의 화합을 위해 공직도 마다하고 지난 4년간 문경․예천을 위해 온몸으로 부딪치며 여러분과 희로애락을 함께 해 왔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닦은지식과 다양한 인맥, 대학교수의경험과 공부를 통해 익힌 전문성과 산업화 시대 종합상사 해외 주재원 생활을 통해 넓은 세계를 터득한 안목을 바탕으로 문경․예천의 발전과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정치인으로 문경․예천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반드시 대한민국 일등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손가락질 받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의 신망과 사랑을 여러분과 함께하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몽골의 영웅 칭기즈칸은 “한사람의 꿈은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건강한 대한민국 자랑스런 문경․예천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꿈을 문경시민 예천군민과 함께 꿀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을 함께 해 주십시오.
 일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대한민국 일등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약력>
1949년 3월 15일
문경시 매봉1길
정당인
동국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졸업(정치학 박사)
현 동국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객원교수
현 (사)국민화합실천연대 이사장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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