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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재문화포럼' 창립

하늘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011년 11월 10일(목) 10:5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조선 초까지 영남과 기호지방을 잇던 대표적인 고갯길인 문경 관음 '하늘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하늘재문화포럼>이 창립됐다.

하늘재는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지로 지정될 정도로 유서 깊은 곳이지만 그동안 '새재'에 가려져 소외되어 왔던 게 현실이다.

하늘재 문화권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과 외지에서 입향한 분들, 그리고 타지에 거주하지만 하늘재에 유무형의 연고가 있거나 특별한 애정을 가진 분들은 누구나 포럼에 참가할 수 있다.

포럼에서는 첫 사업으로 12월 중 갈평에서 하늘재까지의 하늘재 옛길 찾기(리본 달기) 행사를 갖고 앞으로 이 길을 하늘재 둘레길로 가꾸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창립 사무총장은 하늘재에 창작실 <시월산방>을 갖고 있는 권갑하 시인이 맡았고, 사무국장은 뫼와구름골 사과작목반 노진수 반장이 맡았다.

포럼 인터텟 사이트(http://cafe.naver.com/haneuljaeforum)에 들어가면 포럼 입회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입회신청을 할 수 있다.

연락처 권갑하 sitopia@naver.com 010-867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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