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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3일째 대한민국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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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문경시청), 김애경(농협중앙회)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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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0일(일) 18:3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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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문경세계정구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단체전에 이어 남녀 개인단식마저 싹쓸이 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녀 개인전 결승에서 남자단식은 김동훈(22. 문경시청)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여자단식은 김애경(23. 농협중앙회)이 차지했다.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김동훈(22. 문경시청)은 카자흐스탄 마케이브 드미트리(MAKEYEV DMITRIY)을 세트스코어4-0(5-3 4-0 4-0 4-0)으로 완파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인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이요한(21. 대구카톨릭대)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열린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애경(23. 농협중앙회)은 인도네시아의 사완다리 우키라시(SAWONDARI WUKIRASIH)를 세트스코어4-1(2-4 4-0 4-2 5-3)로 눌러 역시 한국 정구의 '에이스'임을 확인시켰다.
한국여자정구의 간판스타인 김경련(25. 안성시청)은 아쉽게도 동메달에 그쳤다.
이날 김동훈과 김애경은 단체전에 이어 개인단식 금메달을 차지해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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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체전을 휩쓴 대한민국 정구국가 대표선수들이 시상식 직후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한편 전날 열린 단체전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남녀 단체전도 휩쓸었다.
한국은 29일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나란히 일본을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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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자단체전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들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꽃다발을 높이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은 복식의 김애경-주옥(이상 농협중앙회)이 일본의 스기모토 히토미-모리하라 가나를 5-0(6-4 4-2 4-1 5-3 4-0)으로 완파해 기선을 잡았다.
이어 단식에 나선 김경련(안성시청)도 일본의 에이스 우에하라 에리를 4-0(5-3 4-1 4-1 4-0)으로 가볍게 따돌려 채 1시간도 안 돼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03년 일본 히로시마, 2007년 한국 안성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로써 3회 연속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정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단체전 정상을 한 번도 놓치지 않다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 라이벌인 중국, 일본을 연파하며 정상에 복귀해 의미가 컸다.
아울러 지금까지 여자 단체전 3회 이상 연속 우승을 차지한 예는 1981년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4회 대회부터 1987년 서울 대회까지 4회 연속 1위에 오른 일본에 이어 한국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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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단체전에서 우승한 남자대표선수들이 박상하 국제정구연맹회장(사진 앞줄 왼쪽)으로부터 메달을 수여받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도 한국은 먼저 복식에서 5-1로 승리하며 일본의 기를 꺾어 놨다. 조성제(순천시청)-김종윤(달성군청)이 나선 한국은 일본의 시노하라 히데노리-고바야시 고지를 5-1(4-2 5-7 5-3 9-7 4-0 4-0)로 물리쳤고, 단식 주자 김동훈(문경시청)이 나가에 고이치와 접전 끝에 4-3(4-2 13-15 2-4 4-1 4-2 3-5 7-3) 승리를 따내 정상에 올랐다.
2007년 안성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패했던 한국은 설욕에 성공하며 1991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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