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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문경오미자축제 화려하게 개막

개막행사에 오천여명 참가 동로초등학교 운동장 가득 메워

2011년 09월 17일(토) 11:3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2011 문경오미자축제가 9월 16일 동로초등학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이날 축제 개막식에는 신현국 시장, 이한성 국회의원, 고오환 의장, 황영걸 축제추진위원장, 이시하, 고우현, 이경임 도의원, 시의원, 신영국 문경대학 총장, 이윤철 안동MBC사장, 서서규 교육장, 이원희 경찰서장, 남화영 소방서장, 정종복 농협시지부장, 각 기관단체장, 시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동로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 (주)문경사랑

황영걸 축제추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오미자축제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생산농가와 공무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오미자의 브랜드가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를 위해 생오미자, 건오미자 등 다양하게 준비했지만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신현국 시장과 이한성 국회의원, 고오환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 고르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산농가들의 노력 덕분에 작황이 좋아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애쓰신 황영걸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과 생산농가의 노고를 치하 드리며 모든 면에서 성공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이날 개막식은 스포츠댄스,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등 식전공연과 개막퍼포먼스를 펼치고 동로초등학교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오미자축제 개막을 알렸다.

ⓒ (주)문경사랑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배일호, 신유, 소명, 금잔디, 박구윤, 장윤정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이 끝나도록 자리를 뜨지 않고 늦은 시간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이틀째인 17일 오미자가요제, 오미자깜작경매, 신바람예술단공연, 중국기예단 공연, 오미자슬러시마시기 등이 이어지고,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오미자 디카사진콘테스트, 향토가수공연, 오미자골든벨, 7080콘서트가 열린다.

축제기간 중 생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청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오미자음식 전시, 오미자사진전, 지역농특산물 전시 등 전시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 축제현장에서 생오미자, 오미자청, 오미자술 등 다양한 오미자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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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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