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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五味의 행복’ 2011 문경오미자축제

16일부터 3일간 동로면 동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려

2011년 09월 14일(수) 14:40 [주간문경]

 

2011문경오미자축제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동로면 동로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다.

↑↑ 지난해 열린 2010 문경오미자축제현장.

ⓒ (주)문경사랑

문경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오미자의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축제와 연계한 시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문경오미자 주산지인 동로면 동로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5%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2006년 6월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받아 오미자 생산시설 현대화, 상품화, 유통시설 확충 등 오미자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명실상부한 오미자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 2010 문경오미자축제 개막식

ⓒ (주)문경사랑

오미자 생산자로 구성된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영걸)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재배농가, 시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한마당축제로서 발갛게 익은 오미자 수확체험, 오미자떡 만들기, 축하공연, 오미자 가요제, 깜짝 경매, 사진촬영 등 체험과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주)문경사랑

오미자는 달고, 시고, 맵고, 짜고, 쓴맛이 나며 예로부터 한약재로 널리 이용됐다. 동의보감에 ‘오미자의 신맛은 간을 보호하고 쓴맛은 심장을 보하며 단맛은 비위를 좋게 하고 매운맛은 폐를 보하며 짠맛은 신장과 방광을 좋게 한다’라고 기록돼 있다.

문경시는 한약재로 쓰이던 오미자를 음료, 주류 등 70여종의 상품을 개발해 그 쓰임새를 획기적으로 늘려 매년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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