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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 지난해 최대 순이익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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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20억여원, 6.1% 출자배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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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2일(월) 19: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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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점촌농협이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최대 순이익을 냈다.
점촌농협(조합장 신동곤)은 4월 19일 흥덕3동 영농회를 마지막으로 2010년 결산보고회를 마쳤다. 결산보고회는 지난 4월 4일부터 점촌 및 호계 관내 총 53개 영농회 3,418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0년 사업결산보고와 2011년 농협사업홍보, 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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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점촌농협 신동곤 조합장이 2010년도 결산보고를 하고 조합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신동곤 조합장은 “점촌농협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에서의 신뢰 회복과 의미 있는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한 해가 되었다”며 “올 한 해는 지난해의 탄탄한 경영기반을 바탕으로 조직과 사업을 혁신하여 전 조합원과 고객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농협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점촌농협은 결산보고를 통해 지난해 조합설립 후 사상최대인 20억여원의 순수익을 달성해 법정적립금 10.6%, 사업준비금 등 26.4%, 차기이월잉여금 23.4%를 제외한 39.4%의 이익잉여금을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으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점촌농협 조합원들은 출자금에 대한 6.1%의 배당과 예금, 마트사용 등 이용실적에 따른 이용고 배당을 받았고, 준조합원들은 예금과 대출금, 공제, 카드 이용실적에 대한 이용고배당을 받았다.
점촌농협은 조합원들의 복리증진과 실익사업의 효율적인 지원과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교육, 생활지도, 복지문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 3,400t 규모의 DSC(벼건조저장시설)을 완공해 조합원들이 생산한 산물벼 전량 수매와 사과저온저장고를 활용한 과실출하계약사업으로 농번기 조합원의 노동력 절감과 농가소득증대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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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특히 지난해 신용사업부문에서 예수금 2,967억원, 카드사업수익 7억7천2백만원, 공제 수입수수료 16억6백만원을 달성해 저금리 정책과 지역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지속했다.
또 투자재원과 경영건전성 확보를 위한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출자금 증대운동을 벌여 10억6백만원의 출자금을 추가로 조성했다.
김봉기 상임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이용에 힘입어 예수금 2,967억원 달성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난해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더욱 튼튼히 하여 농업인의 실익지원사업과 농작물 유통에 주력해 농가소득증대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점촌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점촌농협은 투명한 경영과 신뢰도 제고를 통해 ‘조합원을 위한 농협’으로 거듭나고 향후 농협주유소 운영 등 조합원들에게 실익이 돌아가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이 점촌농협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친절과 열린 마음으로 고객들을 가족처럼 모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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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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