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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34호선 호계~불정 구간 조기 준공 되어야.

이한성 의원 국토부에 2015년 세계 군인 체육대회 대비 주문

2011년 04월 15일(금) 22:3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이한성 의원(경북 문경․예천)은 14일(목)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 진행된 국토해양부 주요 현안보고에서 경상북도 도청이전사업에 LH공사가 참여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에 대비해 국군체육부대 진입도로의 조기 준공을 당부하였다.

이한성 의원은 이에 앞서 최근 백지화된 동남권 신공항 사업과 관련하여 “대규모 국책사업을 할 때에는 다각도에서 심도 있게 검토를 하고 발표를 해야 한다.”며 “중차대한 문제에 있어서 급할 때는 먼저 약속을 하고 나중에 와서는 백지화 시켜서는 안 된다.”며 “과연 대한민국 행정이 법치 행정을 하는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고 질타했다.

또한 이한성의원은 “LH본사결정,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산적해 있는 문제에 대해 결정을 차일피일 미루고 공론만 분열시켜서 민심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한성 의원은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하여 “충남은 경상북도에 비해서 서해안 지대에서 각광받는 지역으로 GRDP도 경상북도에 비해 상당히 높고 발전을 거듭하는 지역이다” 며 “경상북도 도청 이전은 이미 결정 난 사항인데도 LH공사가 부채 문제를 이유로 도청신도시 사업에서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한성 의원은 “이로써 지역 주민 간의 위화감이 조성되고 불평이 야기 되고 있다”며 “충남도와 경상북도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라도 경북도청 이전사업에 충남도청 이전 사업과 같은 수준으로 LH공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한성 의원은 2015년 세계군인 체육대회와 관련하여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는 국제군인체육연맹(CISM) 이사회에서 문경 개최를 결정했고, 다음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CISM 총회에서 이사회의 결정을 승인하는 일만 남아 사실상 개최가 확정되었다.”며 “불과 4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회준비예산 집행이 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한성 의원은 “특히 호계~불정 간 국도34호선 건설 사업은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진입도로 구실을 하는 것으로 전체 예산이 1,000억 정도 되는데 국토부에서는 50억밖에 편성을 해 놓지 않았다”며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문경시내 교통난 해소,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준공시점을 2015년 5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개최되기 전으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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