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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축협 등록우 송아지 경매시장 전국 첫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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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파동이후 4개월여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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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8일(금) 14: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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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양면 존도리 문경축협 등록우 송아지 경매시장이 4월 8일 재개장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으로 인해 휴장했던 경매시장이 4개월여 만에 개장함으로써 그동안 송아지출하를 하지 못해 애태우던 축산농가의 시름을 들어주었다.
문경시와 문경축협은 재개장을 위해 4월 1일부터 가축시장 청소 및 소독작업을 매일 실시했고, 경매시장이 열린 8일에는 차량 및 개인용 소독시설을 입구에 설치해 소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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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송아지 경매최저가를 확인하는 축산농민들. | ⓒ (주)문경사랑 | | 재개장한 등록우 송아지경매장에는 많은 축산농민들이 찾아 출하된 수송아지를 꼼꼼이 살펴보고 낙찰가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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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 축산농민이 송아지 등록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이날 출하된 생후 5개월에서 11개월까지의 수송아지 129마리가 전자경매를 통해 팔렸고 최고 낙찰가는 10개월령 29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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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송명선 문경축협조합장은 경매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동안 구제역으로 인해 우리 축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지만 모두가 합심해 구제역을 이겨내고 오늘 전국에서 처음으로 등록우시장을 재개장할 수 있어 기쁘다”며 “꿋꿋하게 참아준 축산농가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최선을 다해 우량한우생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송아지를 산 한 농민은 “이곳에 나오는 송아지는 문경축협으로부터 검증을 받은 송아지들이기 때문에 다른 우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믿을 수 있다”며 “오늘 구입한 수송아지는 혈통이 좋기 때문에 거세를 하지 않고 종우(種牛)로 활용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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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편 문경축협 등록우 경매시장은 매월 8일과 23일에 열리며 암송아지는 생후 5개월에서 10개월, 수송아지는 생후 5개월에서 7개월까지 출하가 가능하지만, 이날은 구제역으로 인해 송아지 연령이 초과된 점을 감안해 생후 11개월된 수송아지까지 출하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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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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