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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시민명륜학교(교장 고영조) 개강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농협중앙회 문경시지부 3층 강의실에서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의장, 이시하․고우현․이경임 도의원, 임창호 교육장, 박성도 부의장, 이응천․김대순 시의원, 현한근 문화원장, 정종복 농협시지부장, 고재하 유림단체협의회장, 한학수 성균관청년유도회 회장, 수강생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강한 시민명륜학교는 12월 12일까지 기초반, 경전반, 고전반으로 나누어 명심보감, 격몽요결, 동몽선습, 사자소학, 계몽편, 논어, 맹자, 고문진보, 고문 등을 강의한다.
강사진으로는 지역 유림을 대표하는 고재하, 신영조, 이주섭, 고영조 선생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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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고영조 교장은 “시민을 위해서 지역을 위해서 공부하도록 배려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한문은 국어와 함께 꼭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운 한문을 배우고 익히는데 조급한 마음을 갖지 말고 종강하는 날까지 한걸음씩 나아가자”고 말했다.
시민명륜학교는 1996년 시작해 그동안 15기 졸업생을 배출한 명륜교실을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명칭을 바꾸고 보다 알찬교육프로그램으로 생활의 지혜가 담긴 내용을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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