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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주최 환영만찬

출향인사 등 대거 참석 따뜻한 환영

2011년 03월 02일(수) 23:28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김관용 경북도지사 주최로 2일 오후 7시쯤 열린 농암면 STX리조트에서의 환영만찬은 경북도민의 따뜻한 환대를 보여준 자리였다.

만찬이 시작되기 전 황규욱 서예가가 부채에 휘호를 직접 시연해 실사단에게 전달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VIP룸에서 김 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실사단이 잠시 환담을 나누었다.

ⓒ (주)문경사랑

이날 만찬에는 공동 개최 시군의 시장과 군수, 부시장이 참석했고, 도의회 부의장과 문경출신 3명의 도의원, 문경시의원들이 모두 자리를 같이 했다.

김학문 전 문경시장과 박병웅 전 재경문경향우회장, 고규환 아세아산업개발 회장, 주대중 함창학원 이사장 등 많은 출향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주)문경사랑

윤성길, 채대진 유치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들도 대부분 참석했으며 각급 기관단체장들과 여성단체 등에서도 동참했다.

경북도립 국악단의 대북공연으로 힘차게 시작된 이날 환영만찬은 김 지사의 환영사와 신현국 문경시장과 이한성 국회의원의 인사순으로 진행됐다.

ⓒ (주)문경사랑

이들은 모두 문경을 찾아준 실사단을 대단히 환영하고 대회 개최에 아낌없는 성원을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 (주)문경사랑

답사에 나선 메숱 세리트 단장은 “한국의 신청서 제출 때 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했다”며 “이번 방문은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국제행사를 얼마나 염원하는지 열의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까지의 평가는 긍정적이고 최상의 상황에서 대회를 훌륭히 치를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 (주)문경사랑

이어 주요 내빈들과 실사단은 대형 시루떡을 자르며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의 문경유치를 기원했으며 김 지사가 만파식적을 선물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경오미자술로 건배하는 시간에는 건배사가 다소 길어 옥에 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반면 모리소드 사무총장은 한국말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제의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 (주)문경사랑

만찬시간에는 문경시립어린이무용단의 공연과, 송옥자씨의 문경새재아리랑과 다듬이질 공연, 태권도 시범, 경북도립관현악단의 현악4중주 연주, 부채춤 등 경북과 문경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태권도 시범은 실사단의 눈길을 사로잡아 만찬도중 기념사진을 찍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마지막으로 대회유치를 기원하는 시가 낭독되면서 첫날 환영행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 (주)문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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