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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 구제역 예방백신 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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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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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8일(화) 14:1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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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을 조기에 종식시키고 청정문경을 지키기 위해 1월 19일 소 3만3천17마리에 대한 1차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신현국 시장 주재로 송명선 문경축협조합장, 시 간부공무원, 읍면동장과 읍면동 산업담당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제역 백신접종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한 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있는 설 명절 전에 가축의 구제역 항체 형성을 위한 백신접종을 17일부터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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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번 예방접종은 공수의, 농․축협직원, 공무원 등 300여명으로 접종팀을 구성해 예방접종 대상 1830호 3만3천17마리 중에서 10마리 미만 농가에 대해 수의사, 농․축협직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접종팀에서 접종하고, 10마리 이상 농가에 대해서는 농장주와 공무원이 직접 자가접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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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현국 시장이 백신접종현황을 체크하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예방백신접종 소에 대한 이력은 전산처리해 관리를 강화한다.
문경시는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14일정도 걸리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방역을 농장주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2차 접종은 한 달 후인 오는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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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편 신현국 문경시장은 1월 18일 오후 2시 산양면 평지리 장성명씨 한우농장을 찾아 축사를 둘러보고 백신접종에 수고를 하고 있는 농장주와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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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신현국 시장. | ⓒ (주)문경사랑 | | 신 시장은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면역력이 형성되는 2주전에는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축산농가는 농장소독을 강화하고 출입자를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문경약돌한우 등 청정 문경한우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설 명절을 전후해 방역초소에서 구제역 차단방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 밝히고 시민들의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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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래 기자 kwangri@daum.net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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