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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지분 2차 매각 또 무산

단독응찰 문경관광개발 “경영권 넘기기 싫은 것 때문”의혹 제기

2010년 12월 27일(월) 09:33 [주간문경]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주>문경레저타운의 지분 매각에 문경시민주 회사인 <주>문경관광개발이 2차례나 단독 응찰했지만 또다시 유찰돼 문경지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문경관광개발은 지난 14일 문경레저타운 지분 49%를 인수하기 위해 자산평가 가치 282억원의 90%인 255억원을 인수가격으로 제시해 인수주관사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에 제출했으나 23일 유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문경레저타운 최대 주주인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차 매각 유찰에 대해 “문경관광개발이 제시한 인수금액이 자산평가액 보다 많이 낮고 자금조달계획이 불확실해 주관사가 유찰시킨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문경레저타운의 출자회사간 매각 기준금액이 평가액 정도는 돼야 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기 때문에 문경관광개발의 인수제시금액이 1차때 206억원 보다 높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문경관광개발측은 이에 대해 “폐광지역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회사를 폐광지역 주민들이 적절한 가격을 제시해 매입하려는데도 정부나 광해관리공단이 특별한 이유없이 반대하고 있는 것 같다”며 반발했다.

 또 “광해관리공단측이 인수 제시금액이 적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지만 문경관광개발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매각 가격을 협상할 지위라도 부여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문경관광개발은 “문경관광개발이 문경레저타운에 전환사채 형태로 60억원을 투자하고 있어 49%의 지분을 매각 할 경우 경영권이 사실상 정부에서 문경관광개발로 넘어가기 때문에 대표이사나 본부장, 상임감사 등 문경레저타운의 주요 간부들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없는 것이 배경이 된 것 같은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480만주 240억원(40%), 강원랜드와 문경시 각각 360만주 180억원(30%) 등 1천200만주 600억원의 자본금으로 설립된 문경레저타운은 지분의 49%인 294억원어치의 주식을 팔아야 하는 기한부 매각대상 공공기관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조건을 다소 완화해서라도 문경레저타운 3차 매각에 나설 것이며 정부와 의견 조율을 거쳐 지분 전체를 매각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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