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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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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분 출자 건 의회 제출…일부 의원 강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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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06일(월) 20:5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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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재지구 조감도. | ⓒ (주)문경사랑 | | 문경새재 유희시설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에 일부 문경시 의원들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서 어떻게 결론이 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2일부터 열린 제 143회 문경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문경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사업 중 새재지구에 대한 지분(현물) 출자의 건을 승인받기 위해 제출했다.
의회에 제출한 내용에 따르면 문경시는 M-studio city와 건설사 등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이 사업을 추진하며 문경시는 현물 출자형태로 SPC에 20%의 지분을 참여할 계획이다.
현물 출자하는 부동산은 문경새재 유희시설 부지였던 문경읍 상초리 347-2 등 16필지 3만6천108㎡(1만923평)와 건물 1동(176㎡)이다.
하지만 탁대학 의원 등 일부 문경시 의원은 “이 사업이 영상문화관광복합단지라고 말하지만 문경새재에 들어서는 시설은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등 영상과 관련이 적고 사업자의 이익만 챙길 수 있는 시설”이라며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 “이 부지는 현재도 혼잡하고 문경시가 추진중인 케이블카도 가까워 더욱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며 “다른 장소에 해도 될 사업”이라고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워터파크나 주차시설, 숙박시설 등 이곳에 계획중인 시설은 모두 주변 상가 등의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고 이 부지는 상업시설지구로 10여년전부터 유희시설 등 상업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애써왔던 곳”이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특히 문경새재가 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면서도 그냥 스쳐가는 관광지가 되는 것은 위락시설이 절대 부족하기 때문으로 워터파크 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는 충분히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응천 시의원은 “문경새재는 문경의 얼굴이고 영상문화관광단지가 들어서려는 곳은 문경새재에서도 가장 핵심 부지로 개발행위가 잘못되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문경시와 M-studio city는 당초 2007년 영상문화복합도시 조성사업을 기획할 때 새재지구에 1천480억원을 들여 영상체험시설, 숙박시설 등의 계획을 세웠으나, 초기 투자비의 과다와 사업참여자 불확실 등을 이유로 최근 투자비를 480억원으로 줄이고 수익모델을 분양수익형에서 운영수익형으로 바꾼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수립된 문경 영상문화관광 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전체 밑그림은 ▲영상지원단지인 새재지구에 레고형 숙박콘도, 워터파크 등 위락체험시설, 공연장 등을 설립하고 ▲영상휴양단지인 하내지구 40만5천여㎡에 전통한옥 숙박시설, 종합의료시설 등을 건립하고 ▲영상스튜디오단지인 가은지구 44만7천여㎡에 각종 스튜디오와 지원시설, 영상아카데미 등 영상교육시설 등을 도입하는 것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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