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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라인 겨울 시즌권 판매 개시

매년 찾는 스키장이 지루하다면 올 겨울엔 짚라인이 정답!
짚라인과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려는 고객에게 상품문의 / 예약쇄도
75,000원 파격적 가격 겨울 시즌권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무한대로 이용

2010년 11월 29일(월) 15:3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레포츠라 하면 눈 쌓인 지면 위를 미끌어지며 스피드를 즐기는 스키와 보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가 스키와 보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올 겨울엔 공중에서 마치 슈퍼맨이 된 것처럼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며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설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짚라인(Zipline)’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

가족, 동료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하늘을 비행하며 즐기는 새로운 모험 레저스포츠(Eco-Adventures)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짚라인(Zipline)’이 눈덮힌 아름다운 불정산의 겨울정취를 하늘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짚라인 겨울 시즌권’을 출시하여 겨울 레포츠를 사랑하는 이들과 겨울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문경의 ‘짚라인문경’ 시설을 운영하는 짚라인코리아㈜는 본격적인 겨울 레포츠 시즌을 맞이하여 겨울 시즌권을 기획하고 겨울시즌 특별고객 유치에 들어갔다.

75,000원(정상가50,000원/1회 탑승 시)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겨울 시즌권을 구매하면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본인에 한해 횟수에 관계없이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반인의 경우 최대 3인까지 20% 할인된 가격으로 짚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커피도 짚라인 카페를 통해서 무료 제공된다. 겨울 시즌권 구입은 짚라인코리아㈜ 홈페이지(www.zipline.co.kr)또는 짚라인문경 이용고객센터(T. 1588-5219)를 통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짚라인은 계곡과 계곡 사이를 와이어로 연결하여 숲 속을 비행하는 스릴있고 박진감 넘치는 차세대 레포츠로, 특히 인공 조성된 환경이 아닌 울창한 숲 속에서 동료,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과중한 업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에게는 심신 재충전과 새로운 근무의지를 제고 시키고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없던 아이들에게 숲 속에서의 모험을 통한 살아있는 자연교육을 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레포츠이다.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는 이미 일반화 되어있는 레포츠이지만 국내에서는 짚라인코리아(주)가 경상북도 문경시 불정 자연휴양림 내에 설치한 코스가 최초이다. 2009년 2월에 처음으로 오픈 하였으며, 금년 중 문경시 이외 국내 다른 지역에서도 짚라인 시설 설치를 확대할 예정이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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