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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낙동강변 새 관광명소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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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목원과 풍경소리 숲길 등 수변공원 조성
낙동강변 수려한 생태·산림문화자원 활용한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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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7일(수) 17: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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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영순면 달지리~이목리~말응리 10㎞ 구간에 풍경소리 숲길이 조성되고 낙동강과 합류하는 영강 하류 일대에 어린이 수목원(주간문경 11월 8일자 제 177호 12면 보도)인 동화숲나라가 만들어지는 등 영순면 낙동강변 일대가 공원화되면서 문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 사업이 완공되면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문경 북부지역에 편중됐던 관광지 개발이 남부지역으로 확산되는 지역균형개발의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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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동화숲나라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영순면 말응리와 상주시 사벌면 퇴강리 일대 64.5㏊에 만들어지는 어린이 수목원으로 △영순면 말응리 영창초등 폐교지를 활용한 숲속 체험관, 자연관찰로, 전망대, 관찰데크 조성 등 어린이 탐방시설 설치 △어린이 원예도서관, 장미동산, 만국의 꽃 정원, 토피어리 광장 등 동화나라 화훼 전시원 조성 △수생식물단지, 낙동강 생태탐사 등 자연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변식물원 조성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낙동강 어린이 동화숲나라는 하천 가운데 삼각주 형태의 섬이 있고 갈대숲, 모래밭, 약수터 등 좋은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다.
내년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인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조성사업은 아름다운 낙동강 풍경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숲길을 만드는 사업으로 문경지역에 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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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낙동강을 낀 경북도내 9개 시·군과 경북도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 사업비 450억원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문경지역에는 파노라마 숲길, 전망루, 풍경소리 숲 체험관, 산촌 민박마을, 숲 가꾸기 등의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풍경소리 숲 체험관은 휴양림 형태의 시설로 산림문화를 만끽하면서도 낙동강의 풍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문경의 풍경소리 숲길은 인접한 예천군의 삼강주막과 삼강나루, 회룡포 등과 연계돼 수변 관광벨트로 구축된다.
어린이 수목원과 낙동강 풍경소리 숲길 사업은 4대강살리기 사업의 하나인 낙동강변 자전거 도로, 영강체육공원, 찹쌀발효주와 표고버섯 재배단지 등 특산물 생산단지와의 연계 개발도 계획돼 영순면 뿐 아니라 문경지역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경시는 영순면이 도청이전 신도시와의 거리도 가까운데다 문경새재 등 다른 관광지와 연계한 낙동강 수변 관광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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