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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치 공식 확인, 한국 적극 지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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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 위한 요르단 CISM 이사회 방문 성과
주간문경 11월 8일 발간 177호 특집으로 방문성과 등 집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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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5: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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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지막 날까지 이사들과 한국의 홍보를 위해 애쓰는 대표단. | ⓒ (주)문경사랑 | |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이번 한국 방문단의 가장 큰 성과는 무엇인가?
한국이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단독 신청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CISM(세계군인스포츠위원회)이 이 사실을 공식 확인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당초 경쟁국으로 알려졌던 중국이나 터키, 아프리카 2개국 등이 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중국이 뒤늦게 마감시한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유치전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 스위스 대표단 단장이자 CISM 스포츠위원장인 요스장군은 10월 31일 요르단에서 한국대표단과의 토의에서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2, 3보 앞서 있었고 2015년 대회 유치는 아프리카 2개국이 관심을 보여 왔으나 애초부터 가능성은 희박하였다. 중국은 몇 주 전에 10월 15일 유치신청 마감일자를 연기할 수 있는지 문의가 있었는데 강력히 반대하여 마감일자를 고수하였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은 11월 1일 요르단에서 한국 대표단과 만난 공식 면담에서 CISM 회장인 칼카바가 밝힌 말에서도 알 수 있다.
칼카바 회장은 “10월 15일 마감된 신청에서 한국이 단독 신청한 것은 맞지만 CISM 규칙에 따르면 큰 의미는 없다. 먼저 대회를 준비할 요건을 갖추었는지 판단하기 위한 평가위원회가 구성이 될 것이다. 또한 6회 대회까지는 5년이 남아있고 CISM은 필요에 따라 규칙을 바꿀 권한이 있다. 다만 한국이 과거 아시안게임, 올림픽, 월드컵, 육상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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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한국의 단독신청으로 개최지 선정에 절대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지만 현지실사와 이사회, 총회 등의 절차가 남아 있음을 지적했다.
대회 신청 마감뒤에도 변수가 있는 것은 내년에 열리는 브라질 대회 결정과정의 전례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방문이 이사회 참가국들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고 앞으로의 실사와 총회에서의 개최지 결정에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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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사회에가 열린 호텔을 떠나기 전 한국대표단의 기념촬영. | ⓒ (주)문경사랑 | | 한국 대표단은 국방부 김용기 인사복지실장과 김남규 대회 유치부단장(대령), 이정수 유치팀장(중령) 등 국방부 인사 4명과 이한성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윤성길․채대진 유치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고학림 유치지원위원회 사무국장 등 문경시 9명 등 모두 13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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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현국 시장은 귀국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 ⓒ (주)문경사랑 | | 이밖에도 한국 개최시 칼카바 회장의 북한 참여 노력, CISM 사상 첫 책자형 유치신청서의 호평, 한국의 적극적 유치노력에 대한 이사국들의 지지 표명 등 자세한 성과는 주간문경 177호(11월 8일 발간 예정)에 특집판으로 꾸며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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