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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중(中) 이싱시 상생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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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9일(화) 15:3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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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이싱시와 국제교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문경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강소(江蘇)성 이싱시가 열고 있는 '2010 경제무역인대회'와 도시개발현황, 도자산업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이싱시를 방문했다.
이번 문경시의 방문은 이싱시의 초청으로 양 도시간 우호 교류 증진 방안을 위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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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이종진 부시장을 비롯해 박성도 문경시의회 부의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18일 이싱시 정촉진구 이원(梨園)공원에서 열린 경제인무역대회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이싱시가 세계의 기업인들을 초청해 네트워킹을 통해 `상생(相生)의 장'을 열고 있는 대회다.
이에 앞서 방문단은 17일 이싱시 정부를 방문해 한∙중 양국의 국교성립 성명의 원칙에 의거해 양 도시가 맺은 우호합작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이싱시 인민정부 이추봉상무부시장은 "도자산업 등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는 양 도시가 2005년 문화교류를 시작한 이래 6년이라는 세월 동안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문화교류를 뛰어 넘어 경제, 농업, 문화, 교육 등 각 부문에서 교류 확대를 제의했다.
이종진 문경부시장은 “도자산업 등 공통분모가 많은 양 도시가 교류가 끊이지 않고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고 화답했다.
중국의 도자 수도로 불리는 이싱시는 인구가 106만 명인 도시로 이 가운데 5만여명의 인구가 도예에 종사하고 있으며 중국의 대표적 다기인 자사차호(紫砂茶壺) 생산지로 유명하다.
자사차호는 이싱시에서만 생산되는 자사(紫砂)라는 광물 원료가 지닌 특성과 숨을 쉬는 특징 때문에 '차구의 왕'으로 불리며 이곳의 자사차호는 '차구의 왕'으로서 중국의 비물질문화유산이자 세계문화유산 후보이기도 하다.
이싱 시내 도자산업의 중심지인 딩수진에 자리잡은 도자기 회사가 1천200여개에 달하며 이지역 도자산업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 해 자사차호 매출이 100억위안(1조67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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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 같은 양도시의 교류는 지난 2008년 글로벌명장으로 선정된 황담요 김억주 도예인이 가교역할을 했다.
동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도자기가 발달한 나라인 중국에 지난 2006년 한국전통장작가마를 설치해 한중 합작으로‘자사차호’를 전통방식으로 재현해 중국도예가들을 놀라게 했기 떄문이다.
문경시의회 안광일 총무위원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간의 우호와 우의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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