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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낙동강 살리기 문경구간 수심 너무 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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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방지, 물 저장 능력 확보, 레저 공간 활용 등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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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5일(수) 19:4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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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 낙동강살리기 사업 구간의 수심이 평균 1.4m에 불과해 홍수방지나 물 저장능력 확보, 레저공간 활용 등에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나라당 이한성 의원(문경-예천)은 25일 4대강 살리기사업 관련 현안보고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이 국회 국토해양위에 보고한 바에 따르면 문경지역을 지나는 낙동강살리기 사업 제 35·36공구의 경우 계획 수심이 1.4m에 불과한데 이는 당초 발표내용과 다르다"며 "부산국토관리청에 확인 결과 기존 물길과 합해 총 수심이 1.4m에 불과해 홍수방지와 물 저장 능력 확보, 레저 공간 활용 등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공사과 관계자는 "낙동강살리기 문경구간은 보(洑)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수심이 파악된 것은 없다"며 "다만 퇴적토를 준설하는 두께는 1.5m로 강 가장자리에서 준설하기 때문에 수심은 더 많이 깊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문경구간은 낙동강 상류인데다 배가 다니도록 하는 계획이 없기 때문에 수심에 대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한성 의원은 "4대강 살리기 사업 공구 별로 공사 낙찰 가격이 설계 가격의 50.24%에 불과한 지역도 있어 제대로 된 공사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하고 "최저가 낙찰만 고집하다보니 설계 가격의 절반에 해당하는 돈으로 공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고 공사비가 들쭉날쭉 해져 문제가 있다"며 공사입찰 제도의 정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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