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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동 주거환경 나아지고 개발분위기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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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부대 영외아파트, 우지~공평간 도로 개설 등 사업 잇따라
영강체육공원, 문창고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 등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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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9일(목) 09:32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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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모전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져있는 흥덕동일대가 최근 영강체육공원 개장과, 국군체육부대 영외아파트 건립, 우지~공평간 도로개설 등에 힘입어 다소 활기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전동은 그동안 잇따른 택지개발과 문경시청, 경찰서, 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공서 이전과 아파트단지 건립 등으로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문경에서 가장 활발한 개발이 이뤄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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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이에 비해 흥덕동과 점촌동 등 옛 시가지 일대는 인구 감소와 상경기 침체로 개발이 거의 이뤄지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성을 보여왔다.
또 각종 사회간접시설이나 공원 등 주거환경도 모전동에 비해 뒤져있는 실정으로 이곳 주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영강체육공원이 만들어지고 국군체육부대 영외아파트가 착공되는 등 개발 분위기가 다소 살아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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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영강체육공원에는 야간 운동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어났으며 일요일 밤에는 모전동 주민들까지 음악분수를 보러 오고 있다.
또 문창고등학교도 최근 인조잔디 운동장을 완공해 학생들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하는 등 주거환경도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흥덕동 돈달산 자락에 짓고 있는 84가구 규모의 체육부대 영외아파트는 체육부대 완공과 함께 부대원들의 숙소로 흥덕동 인구증가와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점촌양조장 자리에도 최근 아파트 건설업체가 1차로 18가구 규모의 10층 아파트 건립에 나섰으며 앞으로 2동 36가구를 더 건립해 총 54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4월 개통 목표인 우지~공평간 도시계획도로도 흥덕동 개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토지 보상문제로 다소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이 도로가 개통되면 신기와 공평, 유곡동 등 북부지역과 흥덕동을 연결하는 통로뿐 아니라 여중지구에서 우지동이나 소방서로 연결하는 역할까지 해 흥덕동 지역개발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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