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백두대간 산상 세미나 문경새재 제3관문서 열려
|
|
백두대간의 역사적 의의와 세계적 가치 조명
고은 시인 등 300여명 참석 문경새재 둘레길 탐방도
|
|
2010년 06월 10일(목) 16:35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우리의 산하에는 조상들의 역사와 문화가 녹아있고 발자취가 남겨져 있습니다. 특히 백두대간은 민족 고유의 지리인식체계로서 다양한 삶을 지탱해 온 정신적 근간입니다."
백두대간의 역사적 의의와 세계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10일 문경새재 제3관문에서 열린 백두대간 산상 세미나에서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은 백두대간의 다양한 지리적 특성과 전통지식의 체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두대간과 전통 마을 숲 등 우리의 전통지식을 재조명해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세계총회)에서 널리 알리는 등 세계화에 나설 작정이라고 밝혔다.
| 
| | ↑↑ 고은 시인 | ⓒ (주)문경사랑 | | 이날 세미나에서 고은 시인은 '백두대간 뿌리찾기'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숲은 과학만의 영역이 아니라 인문학 등 모든 학문의 대상으로 학문간의 경계를 허물고 접근해야 한다"며 숲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희대 데이비드 에이 메이슨 교수의 '한국의 백두대간을 세계로(Baekdu-daegan, From Korea To The World)'와 신준환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보전부장의 '백두대간 및 전통숲과 우리 자연의 짜임새'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백두대간과 전통마을숲에 대한 의미를 조명해 보았다.
이날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현장 토론을 거쳐 문경새재 둘레길을 탐방했으며, 11일에는 '백두대간의 짝꿍, 전통마을숲 찾아가기'라는 주제로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 숲과 용궁면의 회룡포 마을의 숲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산림과학원은 이번 세미나와 현장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에서 보고할 계획이며, 이 대회의 부설 전시회에 '백두대간과 전통지식' 코너를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백두대간과 마을숲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
|
|
|
편집인 기자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