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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는 문경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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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 등 촬영 요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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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3일(목) 18:3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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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빵왕 김탁구 촬영장면 | ⓒ (주)문경사랑 | | “드라마 촬영지는 문경이 최고예요.”
‘한국의 할리우드’로 자리 잡은 문경이 연이은 방송사의 촬영 협조 요청으로 분주하다.
오는 6월9일부터 방영될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제작진이 11일과 12일 이틀 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가마인 문경 관음리 망댕이 사기요(경북도 민속자료 135호)와 문경새재 일원에서 첫 촬영을 했다.
‘제빵왕 김탁구’는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후속으로, 주인공 김탁구가 어려운 환경을 딛고 제빵업계의 1인자로 성장하는 인생 드라마다.
1970년대 경제개발기부터 1990년대까지의 이야기를 담는 30부작 시대극이다.
전인화, 전광렬 등 중견 연기자들이 대거 출연해 벌써 ‘제2의 추노’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현재 문경에서는 드라마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KBS 1TV 거상 김만덕이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고, 최근 종영된 SBS TV 제중원의 주 촬영무대 였다.
이에 앞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이 드라마 촬영지로 이름을 드높이는 데 기여한 ‘태조 왕건’을 비롯해 ‘무인시대’ 등이 촬영됐고, ‘불멸의 이순신’이나 ‘해신’의 장면이 일부 촬영돼 ‘대하드라마의 메카’ 역할을 해왔다.
또 영화 ‘낭만자객’이나 ‘환생’ 등이 촬영되는 등 수려한 풍광과 뛰어난 환경으로 영화와 드라마의 주무대로 인기를 끌어왔다.
이 같은 영화와 드라마 제작 덕분에 분장, 조명, 촬영, 엑스트라 등 수십~수백명의 인원이 동원돼 지역 음식∙숙박업소들도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특히 촬영장소로 문경을 소개하고 있어 ‘문경’이라는 지명 브랜드 홍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처럼 문경이 사극 촬영장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으는 것은 필수요소인 문경새재 성곽과 흙길이 잘 보존돼 있는데다 뛰어난 전통 소나무 산림이 잘 보존돼 있는 등 사극 촬영 장애 요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영상테마파크를 조성하면 문경은 문경새재 드라마 촬영장과 함께 드라마와 영화 촬영의 메카로서 ‘한국의 할리우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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