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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엠(오미자공동브랜드) 3년연속 친환경농산물브랜드 대상

2010년 04월 29일(목) 08:33 [주간문경]

 

↑↑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황용대 문경부시장(오른쪽).

ⓒ (주)문경사랑

문경오미자 공동브랜드인 '레디엠(rediM)'이 4월 29일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한 201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전에서 친환경농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요즘 식품에 대한 소비와 생산 모두의 트랜드가 친환경으로 통하는 시대 상황을 감안하면 지역 농특산물로서는 그 어느 분야의 수상보다 값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주)문경사랑

'레디엠(rediM)'은 문경오미자의 대표브랜드로서 오미자 고유색상의 'red'와 문경의 이니셜 'M'을 결합해 ‘오미자로 붉게 물든 문경’을 상징하며, '오미자 세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된(ready) 문경'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

깊은 산 속 청정지역에서 자생하는 오미자는 우리나라에서 문경이 재배 최적지라고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 각종 기록에 의하면 문경이 우리나라의 오미자 최대 주산지이며, 문경의 지역 토산물로 수록되어 있는 등 문경의 오미자 역사는 천년을 이어오고 있다.

남한의 백두대간 690km 구간 가운데 무려 110km가 문경구간으로서, 단일 지자체 중에서 가장 긴 구간이 형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남한 전구간의 중간지점이 바로 문경의 대미산으로서 명실공히 문경은 백두대간의 중심인 셈이다.

바로 그 백두대간 산자락에서 자생하는 토종자원인 오미자를 옮겨와 해발고 300m 이상의 청정환경과 높은 일교차가 있는 산간지에서 친환경 재배기술로 생산함으로써, 문경오미자는 맛과 향기 그리고 품질과 성분 등에서 단연 타지역산과 차별화될 뿐 아니라 친환경 재배기술로 생산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안심먹거리이면서 명품 오미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오미자는 선홍빛을 띠어 빛깔이 아주 고울 뿐만 아니라 단맛과 신맛이 가장 많이 나지만 짠맛, 매운맛, 쓴맛 등이 조미 역할을 해서 음료 등으로 아무리 먹어도 절대로 물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미자가 주재료인 음료류, 와인․막걸리 등 주류, 다류 등의 상품은 물론 첨가제로 쓰이는 각종 가공상품도 신기하리 만큼 원재료와 조화를 이뤄 기호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문경의 오미자산업은 2006년 6월 정부로부터 우리나라 유일의 ‘문경오미자 산업특구’로 지정을 받았고, 2009년 1월에 지리적 표시 특산물로 등록되었다.

현재 550㏊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500톤이 생산되어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제1 주산지로서, 연간 농가소득 150억원, 가공상품 판매 605억원, 해외수출 211억원 등 지난 해 총소득이 950여억 원에 이르러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식품산업뿐만 아니라 화장품 등 향장산업과 한․의약품산업 등 보다 고부가가치 산업화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이제 국내 선점을 넘어 해외 블루오션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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