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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영웅 김용배 장군 전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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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16일(금) 10:3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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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용배장군 전기 '세월의 이끼에 가려진 보석' | ⓒ (주)문경사랑 | | 문경 출신 최초의 장군으로 6.25 한국 전쟁의 영웅이었던 김용배(金龍培)장군의 전기가 발간됐다.
문경시와 문경시재향군인회에 따르면 6.25전쟁 제60주년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김용배 장군의 전기인 '세월의 이끼에 가려진 보석'을 발간했다.
이번 전기 발간은 장군의 애국 충정과 구국 헌신의 삶을 재조명하고, 뛰어난 위훈을 기려 우리 후세들에게 영원한 귀감으로 삼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6.25전쟁 초기 육군 제6사단 대대장으로 가장 먼저 압록강 변에 진출해 태극기를 꽂았던 김 장군은 전쟁 발발이후 13개월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진중에서 오로지 전투 지휘하고 일선 연대장으로서 유일한 전사자였다.
김용배 장군은 1921년 4월 문경군에서 출생, 1948년 육군사관학교 5기생으로 임관했으며, 1950년 제6사단 7연대 1대대장으로 춘천 북방 지내리 전투에 참가했다.
그는 T-34전차를 앞세워 돌격해 오는 북한군 제1사단을 저지하는 작전을 폈고, 강원 횡성과 경기 여주를 거쳐 무극리 방면으로 진출하는 1사단 소속 정찰대를 매복 끝에 포위 섬멸하는 공을 세웠다.
북진작전에 참가한 그는 한-만 국경인 압록강 초산에 가장 먼저 진출해 태극기를 꽂는 전공을 세웠으나, 1950년 7월2일 제7사단 5연대장으로 양구 군량리 지구전투에서 중공군 제5군단과 맞서다 장렬히 전사했다.
정부는 그의 불굴의 투혼정신을 기리어 육군 준장으로 1계급 특진과 함께 태극무공훈장을 추서했다.
장군의 유해는 양산 통도사에 안치된 후 문경군민장으로 산양면 반곡리 선산으로 이장한 후 1972년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재이장해 영면했다.
한편 2001년 1월20일 장군의 서거 50주기를 앞두고 흉상건립결의 추모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그 해 7월 문경읍 하리 온천지구내 흉상 및 추모 비문이 건립됐다.
김용배 장군 전기발간 기념식은 오는 17일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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