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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성 의원, 신현국 시장 측근 압박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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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9일(금) 14: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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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한성 국회의원이 신현국 문경시장의 변호사 비용을 대납한 혐의로 구속된 신 시장 측근에게 진술을 번복하지 말도록 한 의혹이 제기 됐다.
하지만 이 의원은 이러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8일 밤 방영된 TBC 프라임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이 신 시장의 측근인 송모(39) 씨가 경찰조사 후 풀려나기 직전인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송씨의 가족과의 통화에서 "(연락이 끊겨) 지명수배내리면 골치아파지니까 책임 못져… 신 시장과 붙어서 말바꾸고 하면 안되요…"라며 송씨가 신현국 시장에게 3억원의 변호사비용을 대납했다는 진술을 번복하지 말도록 종용했다.
또 이후 송씨와 통화에서 "내가 수사를다 조정해 줄테니까 변질되면 안돼…부탁했던 내가 우스워져…"라고 재차 종용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두 사람 관계의 개인적 사안을 넘어 이번 6·2지방 선거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8일 밤 주간문경과의 통화에서 이 의원은 "여동생이 전화가 와 살려달라고 해서 '그래 좋다 능력껏 길이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한 것 뿐"이라고 했고, 이틀 뒤 석방된 송씨가 전화를 걸어와"'고맙다'고 하길래'당초 사실대로 진술했다면 이후 진술을 바꾸면 불리해지니까 진술을 바꾸지 말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또 사주 의혹과 관련, 이 의원은"사주를 어떻게 하느냐…"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6일 송 씨에 대해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재수사 지휘로 송 씨는 풀려난 후 이달 7일 뇌물공여와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재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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