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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압수수색 등 각종 '구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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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2일(금) 15: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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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골프장을 운영하는 (주)문경레저타운이 각종 구설수에 올랐다.
2일 문경경찰서 등에 따르면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문경시와 강원랜드, 한국광해관리공단이 투자한 민ㆍ관 합작회사인 문경레저타운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문경레저타운이 지난해 지난해 문경골프장에서 '홀인원 이벤트' 행사를 대행할 회사를 선정하는 과정에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문경레저타운 오장홍대표이사는 최근 주주들이 임명한 상임감사를 회사 내에서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대해 오 대표는 "평소 나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다녀 언성을 높이기는 했지만 폭행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상임감사는 전치 2주의 진단을 받고 입원했으며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또 지난해 1월 3년 임기로 취임한 오 대표가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한나라당 영덕군수 후보자 공천을 신청하자 지역 정ㆍ관가에서는 "임기가 많이 남은 상태에서 공기업적 성격이 강한 문경레저타운 대표로 있으면서 공천을 신청한 것은 기회주의적인 처사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문경레저타운은 지난 1월 구조조정 과정에서 부장급 2명과 차장급 1명, 대리급 1명 등 모두 4명을 직위해제 했다가 최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무효 판정을 내리자 1일 이들을 모두 복직시켰다.
김형규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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