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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룡일반산업단지 이번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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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산업단지심의위원회서 조건부 승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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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4월 01일(목) 15: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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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시 마성면일대에 들어설 봉룡일반산업단지 조감도. | ⓒ (주)문경사랑 | |
<주>제일케이블(대표 김경호)이 추진중인 문경 봉룡일반산업단지계획이 지난 3월 30일 경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이 승인에 따라 6개월이 소요된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가 모두 끝나 봉룡일반산업단지는 4월중 착공이 가능해졌다.
제일케이블측은 442억원을 투입, 4월 중 공사에 들어가 2011년 12월 산업단지 조성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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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도와 문경시 <주>제일케이블은 지난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 ⓒ (주)문경사랑 | | 경북도와 문경시, <주>제일케이블은 지난해 6월 10일 문경 봉룡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었다.
봉룡산업단지는 전체 조성면적이 40만9천782㎡로 이 가운데 산업시설용지가 26만9천614㎡, 지원시설용지가 1만1천283㎡, 공공시설용지가 6만4천280㎡, 녹지시설용지가 6만4천605㎡ 로 구성돼 있다.
산업시설용지 26만9천614㎡ 중 63 % 인 16만8천693㎡을 사업시행자인 <주>제일케이블에서 절연전선·케이블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문경 봉룡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유치업종은 전기장비, 기타 기계 및 장비 그리고 화학제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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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봉룡산업단지가 들어서는 마성면 일대 위성사진.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주>제일케이블의 문경 봉룡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1천5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 조성된 신기일반산업단지 및 기존 4개 농공단지 등과 함께 부족한 산업입지 해소 등 침체된 지역경제발전에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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