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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이 마신다는 심정으로 만든 명품오미자음료

문경대학 창업보육센터 <주>고산들 오미자음료 출시

2010년 03월 31일(수) 11:24 [주간문경]

 

↑↑ <주>고산들에서 출시한 오미자음료.

ⓒ (주)문경사랑


신맛, 단맛, 매운맛, 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과 아름다운 빛깔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오미자.

문경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주>고산들(대표 조미희.여.54)은 최근 문경의 명품오미자를 그대로 우려낸 음료인 ‘고산들 오미자’를 출시했다.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로 개발하기 위해 수개월 동안 노력 끝에 탄생한 ‘고산들 오미자’는 오미자를 직접 우려내는 방식으로 색소와 향,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에 가깝게 오미자의 성분 그대로 우리 입맛에 맞춘 최고의 오미자 음료다.

그러나 오미자를 바로 우려내기 때문에 제품단가가 높아 대중화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여 다각적으로 판매단가를 현실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오미자음료 개발과 판매 등 총괄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구성회 실장.

ⓒ (주)문경사랑


제품 개발에서부터 판매 등 총괄적인 업무를 맡고 있는 이 업체 구성회 실장(45)은 “내 가족이 마시는 음료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연구하고 노력한 끝에 문경오미자를 제대로 우려내 만든 제품”이라며 “맛과 향을 흉내 내는 음료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음료를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받는 제품을 만들 것”이라고 장담했다.

문경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를 100% 사용하는 ‘고산들 오미자’는 품질과 맛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는 구 실장은 “오미자의 본고장에서 생산되는 명품오미자 음료인 만큼 현재는 골프장이나 콘도 등에서 특판을 통한 판매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 실장은 “국내 판매뿐만 아니라 오미자가 생산되지 않는 미주나 유럽 쪽으로 수출하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해 세계적인 명품음료를 만드는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전화 054-552-7799, 010-9717-2736(구성회 실장)

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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